햇살 밝은 날을 위하여 // ~~~~~ 어느 봄날의 일탈 ㅡ 2 ㅡ 2586

[하늘과 호수,]

어느 봄날의 일탈 ( 2 ㅡ 2586 )

2023년 2월 25일 일요일

봄이 오려나 봅니다 ( 2 ㅡ 2585 )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하늘과 호수,]

죄송헙니더 ~~~
댓글은 사양헙니더
본문글 내리몬 댓글도 같이 내려 집니더
마음 길로 머물어 주신 모든분계 양해를 구하몬서
포근한 밤 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심더

&&&
오늘 듣고 싶었든 소식 들을 수 있는
좋은 날이길 바랍니더

[하늘과 호수,]

김문수님!
울집은 평안헙니더
지인께서 오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애타는 시간 임당
포근한 마믕므로 염여해 주심 감사하고 고맙심더~~~

[雪谷 / 孟 奉 奭]

인생은 고락의 길을 걸어야,
삶의 진미를 느끼도다.
그러나 힘들때 참고 견디는 인내가
행복을 불러 오지요

좋은 하루 되옵소서.

[하늘과 호수,]

설곡 맹
모든 고난은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겁니더
시간이 약이라고 했듯이예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심 감사감사 헙니더그리고 고맙심더
불편함 감수라면서까지 항상 마음길 놓아 주심 거듭 감사함 전헙니더

[하늘과 호수,]

늦은 밤중에 ( 밤중 0시 27분 ) 올린 글이라서
편자지 제대로 고루지 못해서 이 시간
다시금 만들어 올립니더~~~
간만의 차 올리는 글이지만서도
맘에 안들몬 또 맹글고 또 맹그는
극성스런 편이지예 ㅎ

[沃溝서길순]

하룻길 가다보면 말도 보고 소도 보고 딴탄대로 만 기다리지않지요
환생의 요행이 새털 처럼 가벼우시길ㆍ

[하늘과 호수,]

고운 포근한 심성으로 안아 주심 고맙심더

[沃溝서길순]

[沃溝서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