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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앨범자료실 흰색 작약
구피 추천 0 조회 161 17.05.17 17: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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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8 07:49

    첫댓글 맞아요.
    흰색은 귀하지요.
    좋은 선물이 되셨겠습니다. ^^

  • 작성자 17.05.18 21:03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환해지지요?~~***

  • 17.05.18 07:50

    에궁~ 반가와라. 냉큼 들어온 이유가 구피님댁 것인 줄 알고 씨앗 좀 얻을 맘도 있었네요.ㅎㅎ
    구피님댁 장미가 궁금하답니다. 잘 있죠? 구경 좀 할 수 있을 까요...

  • 작성자 17.05.18 21:20

    올 해는 꽃 송이도 작고 뭔가 2% 부족한 모습에 저도 발길이 덜하고 다만 새벽미사 끝나고 성당 언덕에서 내려올 때 멀리 보이는 밝은 분홍,빨강 모습에 만족하지요~~***
    가까이에서 사진 찍을 용기가 안 나네요~ 작년 자태를 찾아봅니다~~
    흰색 작약은 혹 친구가 가을에 또 가면 씨를 얻어 온다 했으니 우리 기다려 보아요~~

  • 17.05.19 07:40

    @구피 증말 환상의 컬러 입니다.~
    송이가 작아도 연재 좀 해 주셔요
    오늘 아침 저 희집 입양아가 처음으로 웃었네요

  • 17.05.18 21:29

    사진 속의 장미 정말 예뻐요~
    색상도 정말 맘에 듭니다. ^^

  • 작성자 17.05.18 21:38

    숲꽃님,
    다음 주간 즈음에 경북 의성 경북 농업기술원 신물질 연구소에 가면 수만 송이의 분홍,빨강,백작약이 핀다 합니다. 정말 가보고싶은데 올해엔 시간이 안맞네요~~
    다음카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참조 입니다.

  • 17.05.18 23:11

    @구피 정보 고맙습니다.
    가보고싶지만 너무 멀어서.....ㅎ

  • 17.05.19 15:45

    와~~송이가 커서 품위가 있어 보이네요.^*^
    작약의 환하고 하이얀 커다란 미소 ~~ ㅎㅎ 저도 반갑군요.

  • 작성자 17.05.19 15:51

    우아한 꽃을 보면 닮고싶어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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