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립선액을 현미경으로 보는 것은 염증의 여부를 보는 것이지 균을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균의 확인은 세균배양검사나 유전자검사(pcr)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세균배양검사로는 균의 확인이 정확하지 않아서 유전자검사를 권하게 됩니다. 균의 존재여부와 종류를 알아야 약제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치료기간을 잡게 됩니다. 지금의 약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에 흔히 처방되는 약입니다. 맞춤치료가 필요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전립선액을 현미경으로 보는 것은 염증의 여부를 보는 것이지 균을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균의 확인은 세균배양검사나 유전자검사(pcr)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세균배양검사로는 균의 확인이 정확하지 않아서 유전자검사를 권하게 됩니다. 균의 존재여부와 종류를 알아야 약제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치료기간을 잡게 됩니다. 지금의 약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에 흔히 처방되는 약입니다. 맞춤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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