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행을 통해서너무나 사랑받고 싶을 때마다통미움이 되어 수치를 떨고 다니는 자신을 혜라님께서 큰 사랑으로 일깨워주심에 깊은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강의로 듣는 머리 차원이 아닌삶가운데서 바로 알려주심에.내 삶이 힘들었던 이유도머리가 아닌 마음으로.혜라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눈물이 너무 나네요.
첫댓글 상영맘님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더깊이 깨달으신 상영맘님을 축복합니다~~무의식에 사랑받고 싶은 아픈아기를 많이 느껴주시고 보듬어주신 도반님~~~아마도 앞으로의 현실이 더더욱 신명나고 풍요로운 현실이 이루어질것이라 믿어지며 후기를 읽는 저의 마음도 공명되어 덩달아 덩실덩실 입가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마니 마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앞으로 시간되시면 가끔씩 선가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데이~^^
상영맘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우리 모두의 삶이 다 그러했는데인정하지 못해서 아픈 나에게 많은 사랑을 축복한다면분명 삶이 달라져있을꺼라 생각해요저도 초참이라 아직 경험한 마음이 많지않지만우리 함께 차근차근 인정하고 서로 보듬어주는도반이되어보길 희망합니다
첫댓글 상영맘님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더깊이 깨달으신 상영맘님을 축복합니다~~
무의식에 사랑받고 싶은 아픈아기를 많이 느껴주시고 보듬어주신 도반님~~~
아마도 앞으로의 현실이 더더욱 신명나고 풍요로운 현실이 이루어질것이라 믿어지며 후기를 읽는 저의 마음도 공명되어 덩달아 덩실덩실 입가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마니 마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시간되시면 가끔씩 선가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데이~^^
상영맘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다 그러했는데
인정하지 못해서 아픈 나에게 많은 사랑을 축복한다면
분명 삶이 달라져있을꺼라 생각해요
저도 초참이라 아직 경험한 마음이 많지않지만
우리 함께 차근차근 인정하고 서로 보듬어주는
도반이되어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