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6월 27일 화요일 주간반 신입생 수업
1교시를 마치고 비록 출가는 하지 않지만
재가자로 살면서도 큰스님을
은사스님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자
마을상좌를 신청하신 분들의 수계가 있었습니다.
큰스님께 계첩과 연비를 받고 삼천배 단주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우리절로 인해 부처님 법을 배우고 또
덕망 높은 우리 큰스님과 마을상좌로서
인연 맺으신 분들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라며 모두 축하드려요~_()()()_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여우(진정일125기/기자단)
첫댓글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