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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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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메릭 갈랜드, 경비원을 찌른 후 처형되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718 24.04.05 04: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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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05:27

    첫댓글 죽음이 임박해서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까지는 이해하겠으나,
    아무런 죄 없는 경비원은 왜 공격을 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자신의 엄청난 죄에 대한 일말의 반성의 기미도 없이...
    참!
    딱합니다.

  • 작성자 24.04.05 11:41

    갈랜드 입장에서는 무고한 경비원이 아닌 죽여야 할 적이었을 겁니다. 동귀어진, 카미카제를 시도하려 한 것 같습니다. 아주 독한 놈입니다. 물론 그 소기의 목적조차도 달성하지 못했지만요. 이래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뉴얼을 잘 숙지해야 하죠. 매뉴얼은 매뉴얼대로 여러 사례를 참고하여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고요. 감사합니다.

  • 24.04.05 11:30

    대 딥스테이트 법무부장관까지 오른 양반이 저짓거리를 하다니 누가 독사의 새끼들 아니랄까봐 표독스럽고 지독한 카자리안출신들이군요ㅉㅉㅉㅉ 제가 지난번 언급한 저 갈랜드를 영적으로 측정한 교묘함이 불현듯 생각이납니다 바로 저거였군요ㅉㅉㅉㅉ 무언가가 저자의 눈에 보이더니 결국 날을 갈아 죽음직전까지도 교살을 시도하기 위한 저항이 있었군요ㅉㅉㅉㅉ 혹시라도 죄인들 호송중 돌발상황이 발생할수 있으니 테이저건으로 미리쏴 그들을 기절시킨후 포승줄로 묶어 처형대로 이동시키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분쇄하며 트럼프대통령님께 저항을 시도한 명불허전 딥스테이트일것인데 그동안 저 좋은머리로 얼마나 많은 선량한 미국국민들과 세계국민들을 죽여왔고 애국자들을 죽여왔을지 눈에 훤히 뻔히 날카롭게 보입니다ㅉ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님 적들을 분쇄하는 글들을 읽을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아쉽지만 저런자들이 많을듯 하니 각별히 제 글처럼 호송지침 방향을 바꿔 헌병들 및 군인들에 대한 안전과 지침을 강화하길 바랍니다 아멘ㅉㅉ

  • 작성자 24.04.05 11:49

    갈랜드 이 놈이 한때 대법관 될 뻔 했지요. 키미님이 예전에 말씀하셨던 딥스에게 살해된 대법관 스컬리아 판사 후임으로요. 그리고 기어이 법무장관 자리에 앉혀서 J6 사건 사법조치를 지휘한 아주 악질적인 사법 마피아 보스를 해먹었으니 잘 처리했다고 봅니다. 크랜달 제독이 법정에서 한 방 먹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놈이었습니다. 갈랜드 처형 전에 갈랜드 따까리 J6검사놈 매튜 그레이브스 처형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그게 궁금하네요. 예정대로 처형한 건지 아니면 딜을 했는지...

  • 24.04.05 07:0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5 11:52

    역시나 거물급 딥스는 갈 때도 아주 그냥 예술적으로 가네요... 평범한 게 싫은가 봐요.

  • 24.04.05 07:14

    장관까지 오르면 참는 힘 달라요.

  • 작성자 24.04.05 11:54

    추해지면 얼마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본보기 같습니다. 그런데 기트모에서는 이게 일상이라서 좀 화제가 되겠지만 금새 잊혀질 겁니다.

  • 24.04.05 07:33

    😡

  • 작성자 24.04.05 11:55

    독종을 처리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딥스 측에서도 아마 내심 바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술술 불어서 화잇햇에게 협조할까 조마조마했을 지도 모르죠.

  • 24.04.05 08:10

    진짜 오늘만 사는 싸이코패스 뇌의 전형이네요. 싸이코패스들이 범죄 저지르는 이유는 단순하고 보통 자기 뜻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을때 저런 개짓거리를 하죠. 인간에게 파충류 두뇌가 있다며 잔인함이 합리화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범죄자가 인류와 세계를 지배하면서 나타난 폐단을 지금이라도 없애고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들을 정치권에서 제거해 버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봅니다. 애초에 오늘만 사는 뇌가 정치를 못하는건 당연하죠. 정치는 최소 10년을 내다보고 정책을 펴야 하는 것인데요. 오늘 부자가 되어야겠으니 국가세금 횡령하고 감옥 안가고 로비하고 그대로 나라 말아먹는 것이죠. 이것이 부유한 카자리안의 본능에 기초한 삶의 싸아클이죠.

  • 작성자 24.04.05 12:00

    현재에 충실한 태도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늘만 살고 내일은 어찌되든 상관없는 그런 태도 말고요. ㅎㅎ 아마도 갈랜드는 편안한 노후를 바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잡히기 전까진요. 잡혀서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리 찌르고 저리 찔러도 답이 안나오니 저승길 동무라도 사귀려고 한 것 같은데 뭐 처참하게 실패로 끝났네요.

  • 24.04.05 08:10

    두려웠겠지요
    마지막까지 발악,!!

  • 작성자 24.04.05 12:02

    예. 그랬을 겁니다. 모가지가 걸리는 때는 점점 좁혀오고 몸부림쳐봤자 별 수 없다는 걸 스스로 절실하게 느꼈겠죠.

  • 24.04.05 08:32

    참 가지가지 하네요 추합니다

  • 작성자 24.04.05 12:04

    원래 딥스들이 죽기 전에 추해지는 걸 여기서 자주 봅니다. 온전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별로 못봤습니다. 간혹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딥스들의 처형 당시 추악한 행태가 은근히 기대(?)되더군요. ㅎㅎ

  • 24.04.05 09:22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24.04.05 12:06

    네. 또 이렇게 딥스 거물 한 놈이 휙~~ 하고 사라졌습니다. 인류에 대한 반역의 대가는 죽음 뿐입니다.

  • 24.04.05 10:23

    💩 묻힌 안경다리라니~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죽음 앞에 선 자의 마지막이 저런 모습이라니 참 💩 스럽네요.

  • 작성자 24.04.05 19:03

    갈랜드 떵침을 맞은 저 교도관 많이 쪽팔렸을 것 같습니다. 동료들이 두고두고 놀릴 소재거리거든요. ㅋㅋㅋ 떵독 오르는 거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주사를 맞다니 저도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

  • 24.04.05 14:4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5 14:59

    죽기 전 종교의식에서 보통은 군종 목사를 대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번에는 랍비라고 해서 갈랜드가 유대교인가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목사를 랍비라고 칭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곱게 죽는 딥스는 잘 없네요. 뭐 어차피 죽을거 맘껏 악다구니를 내지르라고 하죠 뭐.

  • 24.04.05 21:07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5 22:18

    딥스 거물 놈들 속속 잡아들이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뭘까요? 정말 끝도 없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네요. 지구촌 사회 전체를 만신창이로 만들고도 모자라 지금도 TV에서 온갖 헛소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 그냥 혀만 차게 되네요. ㅉㅉ 그래도 좋은 날도 그만큼 다가오고 있다고 여기고 잘 버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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