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00만년전 퍼플오션에 발자취 남긴 '성시경'ㅋㅋ 너도 이럴때가 있었어 ㅋㅋㅋ

[conception]

     
안녕하세요 성시경입니다. 처음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지금 집이구요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맘을 먹구 글을 올립니다. 사실 팬클럽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알게 되었는데요, 섣불리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올리신 글들 처음 부터 쭉 읽어봤는데요 ㅠ.ㅠ흑흑...너무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제가 운좋게 150명째 회원이 되었는데여 회원수가 많아지니깐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 소개를 하자면여...저는...어휴 너무 길 것 같아요. 빠른 시일내로 시삽님께 프로필을 보내도록 할께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 79년생이고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키는 186이고 몸무게는...^^ 저 여기 오른 사진있죠? main page에 있는거, 그땐 살이 많이 쪘었어요. 무슨 곰새 같지않아요? 지금은 80정도 나가는데 앞으로 조금 더 뺄 생각입니다. 적어도 여러분께 부담은 주지 않을 정도로^^:
전 삼수를 했구요 그래서 아직도 1학년입니다.^^(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피아노 조금 칠줄 알구요,3녀 1남 중 제가 3째구요 막내는 제 동생이자 강아지인 알루입니당(미니어쳐 슈나우져에요).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구요. 노래는 R&B나 soul 좋아하합니다.   음..또 뭐가 있을까 아. 땀흘리는 운동 좋아하구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술잔을 기울이는게 제 낙이라고 할까요? 술좋아해요^^: 담배는 하루에 반갑정도 피우고요.그럼 여기까지하구...
정말 우연이었어요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된건. 물론 그전에도 맘을 먹고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작스레 활동을 시작할수 있게 될줄은 정말로 몰랐답니다. 그래서 모든게 새롭고 어색하고 서투르기만 한데요 지금 제게 가장 힘이되는건 조금씩 저를 알아가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팬여러분이랍니다. ^^
얼마 전이었어요 공개방송을 하는데 아무도 저를 쳐다보지도 않는 거에요... 얼마나 맥이 빠지던지... 뭐 신인 이라 어쩔수 없지만 너무 속상했어요... 그때 작가누나 한분이 이런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 단한명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그 가수는 노래할 이유가 있다고." 저 그말 명심할라구요. 그래서 한분이라도 더 제 노래 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할겁니다. 지금은 cabletv랑 itv하구 라디오 위주로 활동하는데요 스케쥴도 최대한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글구 우리 정팅같은거 한번 안하나요? 제가 타자가좀 느리기는 하지만 하게되면 꼭 초대해 주세요
여러분 어쨌거나 두서없이 늘어 놓긴 했는데 처음 올리는 글치군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 한것있으시면 멜 보내시구요.. 그럼 ......꾸벅 (넘넘 고마워요:))

너도 이럴때가 있었어........풋풋했던 22살때가 .......

그리고 열애설에 가슴졸이던 너의 모습....지금은 가소로운 웃음으로 넘기는 너의 모습

참 많이 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ΡΗΑΟΝ]

곰새 함은 찾아볼 수 없다

[리모콘과매니큐어]

zzzzzzzㅋㅋㅋㅋㅋㅋ 왜저렇게 공손해 ㅋㅋㅋ 나 옛날에 성사모 까페 회원이었는데...머라이어캐리 콘써트 다녀왔다는 글 이후로 새글 안올라오길래 배신감에 탈퇴했삼 ㅋㅋㅋ 그 이후로 글 썼나요? ㅋㅋ

[Naver]

222222222 ㅋㅋㅋ 저도 그때 탈퇴했다규~~~~ ㅋㅋ

[민샨]

요새 가끔싫어질때가 있음.... 너만 지식인이냐!!!!!!!!!!!!!!!!!! 하지만 사랑을말하다는 너무 좋단말이지

[Babygyrl]

아....짜식....글의 2분지 1이 다 지 자랑에서 시작해서 지 자랑으로 끝나냐? 옘병....

[우리지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귀여워 이거 푸른밤에 올리면 성시경한테 욕먹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덩실덩실]

님하 올려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각!사각!사각!!!]

올려요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하시대]

해봐요~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다메의꺄오♬]

올리면 중간에 읽다가 종이 꾸겨버릴수도 있겠삼ㅋㅋㅋㅋㅋㅋㅋ 피디막 웃고ㅋㅋㅋ

[모니카벨루치반만닯자]

성시경이 이럴때가 있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각!사각!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왠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덮쳐라]

곰새는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로메로]

아...우리 시경씨 이런 시절이 있었어 귀여워

[배아퍼 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 am goo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시경 본성질 죽이느라 힘들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맛이좋아요:^)]

푸하하하핳하하하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케로로중사]

열애설에 가슴 졸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뭔가 멋있고 귀여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