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덴지는 잘 모르겠는데.
방(13) 같습니다,
아는 남자들(27.34) 들이 벽쪽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잔다고(10)들 합니다,
원래는 ▥이런식으로 방이 좌우로 두개 있는가 봅니다,
좌측 방은 더워서 못 잔다고 우측 방으로 와서 잠을 잔다 하네요,
제가 들어가니 창문들이 다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맨 좌측 창문(27.28)은 닫혀 있습니다,
제가 창문을 열어 보니 건너편에 찜질방인지 화장한 여자얼굴(34)들 아줌마(30.31)들이 보입니다,
제가 다시 창문을 닫습니다, (29가로 29.30.31은 없을 듯 합니다)
다시 나와서 보니 교실(7)처럼 책상과 의자 들이 있습니다,
앞쪽으로 가니 바닥에 빵(14.39)이 두개가 포개져 있어 주워서 한개를 먹으면서 앞으로 가보니
닭들 (장닭(21). 암닭 (33)) 이 바닥에 비닐에 들어 있는 빵들을 쪼아서 먹고 있습니다,
닭들이 쫒아 내려고 하는데 앞쪽 문으로 쫒아 내려고 하니 닭들이 교실 한 바퀴를 돌면서 나가지 않습니다,
왼쪽편 책상에 있는 의자(16) 두개(17)를 빼서 왼쪽 길목을 가로 막아 놓고 닭들을 쫒아 내려고 하는데,
닭들이 쫒아 내면 들어 오고 쫒아 내면 들어고 나가지 않습니다,
두번째
방(13)에서 똥이 마려워 나와서 화장실을 갑니다,
화장실을 가니 두칸짜리 화장실입니다,
오른쪽 화장실은 누군가 들어가 있습니다, 울 윤과장(8.8)같습니다,
왼쪽 화장실로 들어가니 화장실에 옷걸이(29)에 끼워 옷(13)을 벽에 걸어 두었고
하얀셔츠(17)도 걸려 있습니다, 세탁실인가 생각도 듭니다,
암튼 들어가 화장실 문을 닫고 잠그려 하는데, 문고리(29)가 없습니다,
다시 나와서 어찌 할까 고민 하는데, 한남자가 오른쪽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보니까 화장실이 한 칸 더 있어 세칸입니다,
남자(14.21.33)가 들어가 변기 위에 앉는데 문을 닫지 않고 앉아서 똥을 싸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찌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남자(14.21.33)하나가 오더니 교대로 하자고 하면서 자기가 망을
봐 줄테니 저 한테 먼저 들어가 일을 보라고 합니다,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볼일을 보려고 바지(19)를 내리는데 .앞쪽에서 수도호스(39)가
떠 있는 상태에서 맑은 수도물(10.12)이 나오고 있습니다, (12잡고 아닌 것 같은데요)
화장실인데 재래식 화장실 11자형 돌도 없고 그냥 대충 쭈그려 앉아서 변을 보려 합니다,
세번째
초등학교동창(5.36) 천쌍례(봉실)네 집이네요.(플들은 모름)
이제 결혼을 해서 인지 아기가 있습니다,
봉실이 엄마가 밖에 좀 나갔다 오자고 해서 아기랑 쌍례랑 같이 나가다가 초등 친구
장사미를 만납니다,
셋이서 어딘지 갔는데, 제가 장사미를 좋아 하는지 프로포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미랑 쌍례는 앉아 있고 , 전 엎드려서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 오는 길입니다,
뭔가를 구경하고 있는데, 장사미가 먼저 가네요, 제가 장사미 장사미 하고 불러도 뒤 돌아 보지 않고
가버립니다,
봉실이네로 다시 들어와 밤인데 자려고 하나 봅니다,
제가 사미에 대해 물어 보니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 봉실이네 아래층(31)에 산다고 합니다,
제가 좀 실망을 합니다,
그래저래 잠 잘 시간인지 봉실이는 침대 밑 바닥에 눕고 저와 봉실이 엄마 봉실이 아들
이렇게 셋이 침대에 눕습니다, 봉실이 아들은 강보에 싸인 아기인데 말을 잘합니다,
침대가 좁다고 불평을 하길래 손님이 오는 날엔 어쩔수 없어 하면서 제가 아기를 끌어다 가운데
눕히고 아기를 안고 잡니다, (38세로가 없다 생각했는데 ,출 할 듯 합니다, 2수 예상)
침대 세로로 눕지 않고 가로로 눕습니다,
네번째
어딘지 검은색(32.33) 바지(19)를 입은 아는 남자(27.34)와 같이 걷고 있습니다,
남자가 걸으면서 제 손을 자신의 옷입은 성기쪽으로 자꾸 가져갑니다,
만져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아는 남자 집(4.17)으로 따라 들어 갑니다, ㅁ
들어 가는데 이 남자는 홀 어머니와 같이 사는지 , 어머니가 아래층 화장실인지에서
얼굴을 씻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 보니 거실을 엄마가 쓰고 방 한칸은 아는 남자가 쓰나 봅니다,
장면이 바뀌고 제가 하체 나체(9)입니다, 9잡고 9약같죠 .
남자가 제 성기를 계속 조물닥 거리는데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동성애 8.15.25.27.44) 이 관련수중 나오지 싶은데요..
그런데, 제 성기(6.15.34)를 보니 발기부전에 좋다는 황금색 파워링을 끼고 있습니다,
제가 파워링을 빼서 손에 들고 있는데, 옆에서 울 윤과장(8.8)이 전화를 하는데
집 전화네요... 42 잡고 42도 아닌 듯 하네요.
전화 내용이 윤과장도 파워링을 하나 사려고 하는지 파워링 가격을 묻습니다,
전화 받는 상담원은 여자(16.40) 인데 파워링 가격을 80만원 50만원, 이렇게 말하나 봅니다,
윤과장이 좀더 싼 것은 없나고 묻는데, 더 싼 것도 있다고 합니다 (젠장 이게 뭔지)
다섯번째
a4 용지에 노래 가사가 한줄 보이네요..
제가 가사를 읽으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트롯트네요. 근데 노래를 정말 못 부릅니다, 34약 같습니다,
첫댓글 늘~감사해요그런데매주 수를 못잡는다는거~~ㅎ
그러게요,
저도 늘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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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