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파업징계 취소자에게 `임금+200％ 위로금` 줬다 *

[고평이장]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파업징계 취소자에게 '임금+200% 위로금' 줬다 *

                                                                                                                    중앙일보 2013년12월28일 토요일 P6

                                                                                                                    허진 기자

# 감사원이 밝힌 방만경영 실태

자회사가 낸 흑자 축하한다며

적자 난 본사만 9억대 선물잔치

한국철도공사가 최근까지 파업 등으로 인해 징계처분을 받았다가 징계가 취소된 노조원에게 징계기간 동안 받지 못한 임금 외에도 임금의 200%를 위로금으로 지급해 왔다고 감사원이 2013년12월27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코레일 노사는 2006년4월 '징계취소자에 대해 징계기간 동안의 임금 상당액 외에 통상임금의 200%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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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의견

이런일은 모두 노무현 정권시절(2003~2007)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시절(2008~2012)에도 하나도 개선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비단 철도공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전체 공기업이 거의 모도 해당된다.

왜냐하면 역대 정권들이 모두 노동조합(특히 민주노총)의 비위맞추기에 바빴으니까 말이다.

고로 이번에 민주노총 사무실을 경찰이 전격 수색한 것은 대단히 잘한 쾌거이었다.

[안중근]

놈현이도 나쁜인간 이지만 맹박이가 더 나쁜 인간이다 지가 좋아서 찍었나 공산적화를 막으려고 찍었지 비겁한 맹똘이

[김순호]

이따위짓을 하니 이번에도 지금 못받아도 다음에 준다 ......... 이러면서 저지랄들하는거군요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