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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나에게 얘기 하기~~ (신영옥의 시크릿가든)
소희 추천 1 조회 211 14.01.10 07: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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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0 11:48

    첫댓글 그려~~! 너에게 얘기할께~~ㅋㅎㅎㅎㅎ

  • 작성자 14.01.11 07:22

    ㅎㅎ
    철이는 영희에게 말하라카이~
    반갑다 철이친구야~

  • 14.01.10 12:22

    좋은글에 마음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울속 나랑 가끔 예기합니다 ㅎㅎ

  • 작성자 14.01.11 06:44

    나에게 얘기하는게 젤 빨라요
    남을 거쳐 내게 오는 건 존심에도 약간은 쫄리고 ㅎㅎ
    반가우이~할머니2친구~

  • 14.01.10 15:24

    그래요. 뭐 우리네 인생 별거 있나요?
    남한테 부담주지 않으면서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어울려,
    즐겁게 선하게 단순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닌 감요~ㅎ.

  • 작성자 14.01.11 06:46

    와우~
    넘 부합되는 말
    나혼자 때로는 어울려 선하고 단순하게 즐겁게
    라아라가 추구하고 있는 삶이지만
    이것 역시 같은 과 끼리만 통하지요 ㅎㅎ

  • 14.01.10 16:51

    라아라 친!오랜만이네!사진은 작년 가을 용유도 정모 때 같은데 넘 쓸쓸해 보이네ㅋ
    올해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네 삶을 노래 해 주기를꽃

  • 작성자 14.01.12 07:32

    아~
    장안친구야
    하나는 포천정모에서 방우리친구가 찍어준 거고
    하나는 목포앞바다 일세
    ㅎㅎ 목소리 녹은 설었지만
    안 부르면 죽은 목숨같으니까 ~

  • 작성자 14.01.12 07:33

    요즘은 쓸쓸할 여가가 없답니다
    직장과 성당일로 ~`
    또 외손녀가 태어나서러도
    생각해주시는 맘에 감사드립니다

  • 14.01.10 20:40

    라아라 친~~ 좋은글 퍼다가 좋은일 많이 하소 ~~

  • 작성자 14.05.10 08:30

    올해에도 방장맡아 수고 해주시구요
    워낙심성바탕이 봉사를 좋아하는 다금이방장님~
    용방에 또 한해의 즐거움을 실어주길 믿네요

  • 14.01.10 20:58

    이어령교수님의 글 예전부터 참 좋아 했는데,
    이 글을보니 가슴에 더 와닿네요.
    그분의 딸이 어려운 병으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
    얼마나 상심 했을텐데 글로 다 마음에 아픔을 표현 하신것 같군요,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작성자 14.01.11 06:52

    착하고 이쁜 산나리친구야
    성당에서 직분을 마니 맡아 봉사를 마니 해서인지 맘이 해맑더구나
    그래 바로 그거야~
    올한해도 마니 기쁘고 건강해라~

  • 14.01.10 22:37

    팔순에도 신간을 발표하셨던데..
    좋은 글 소리내어 읽어 주었네요~
    나에게.........^^

  • 작성자 14.01.11 06:53

    와~
    장항댁친구~
    존 글 소리내어 읽어주었다는 말이 시 적인 표현이넹
    넘 좋타~

  • 14.01.10 23:02

    뭐가그리 힘드는데~~지갑이 읍나?

  • 작성자 14.01.11 06:54

    둘 다
    원래 수다쟁이인 라아라에다
    지갑도 하나 없으니 ㅎㅎ
    둘 다 내겐 힘들어 지키기가 ~

  • 14.01.10 23:40

    난 글은 안보이고 라아라 친구 노래 소리만 들리네
    구슬이 굴러가는 예쁜 목소리 잘듣고 가네 ~~

  • 작성자 14.01.11 06:55

    순정아~
    고맙다
    너의 율동이 눈에 선하다
    귀엽고 정열적인~

  • 14.01.11 09:43

    좋은글 사랑하는맘으로 보고가요
    멋진노래와~~

  • 작성자 14.01.11 10:28

    아~
    깜순이 친구야~
    바쁠텐데 이리 댓글 달아주니 고맙구나~

  • 14.01.12 07:13

    모두는 그리 생각들 하는데.....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

  • 작성자 14.01.12 07:24

    ㅎㅎ 다스한 친구~
    잘 지나지?
    요즘은 겨울이 겨울답지 않게 따스하네요
    나이에 맞게 늙어가고 계절에 맞게 기후변화는 자연스럽지만
    거슬러 가려할때 무리가 생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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