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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들의 대화 궁시렁궁시렁 혜뎡..아침부터 뒷골잡는 미친놈을 만나다..ㅡㅡ++(모두모두 필독!!)
절세미녀혜덩(채혜정) 추천 0 조회 180 05.02.18 09: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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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8 09:04

    첫댓글 그아저씨 너무 나쁘당...술두 들깬 상태에서 혈압 그만 올리고 속풀이 라면이라도 머구와~~ ^^*

  • 이 재밌는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데...ㅎㅎ 오늘 바빠서리...결과는 나중에 확인해봐야겠군.... 기대된다....^^

  • 05.02.18 09:11

    뎡.. 신고 꼭!!! 하고 결과 말해줘.. 썅!! 무슨 사당에서 여의도를 만원이나 달라고 그래?? 미친놈 아냐!! 서비스는 개판이면서 택시비 올린다구 지룰거리고.. 아.. 열바다... ㅡㅡ++

  • 05.02.18 09:20

    내가 아는동생은 지각할꺼같아서 택시로 잠실역까지 가자고 했더니 "여우같은 것들이 목적지까지 안가고 꼭 지하철에서 내리네..너회사가어디야? 거기까지 가서 내려" 하면서 안내려줘서 건대 지나서 내렸단다..

  • 05.02.18 09:21

    그것도 억지로 신호걸렸을때 문열고 내린거였지...안그랬음 거의 납치상황...요즘 몇몇 택시 아저씨들의 몰지각함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도 꽤 되는거 같아...신고해야해....내돈내고 타면서도 눈치봐야하는거 정말싫어....혜뎡...이겨라....

  • 05.02.18 09:24

    잘못 건드었군...운 나쁜....나쁜 기사아찌...쩝...

  • 작성자 05.02.18 09:26

    응..짐 신고했엉...민원실에 전화해서..마구 얘기햇어..사당역에서 타는 택시들중에..민원이 많이 들어온대..한달정도 시간이 걸린대나바요...번호 말하니까..딱 회사 다 나오더라구...번호가 정확히 맞아야할텐데....아무쪼록..그럼 그 기사새끼 과태료가 20마넌이래요...내가 결과 바루 보고할게..^^

  • 05.02.18 09:28

    화이또....화이또...내가 다 열받네...울 회사 애들이 다 신고하래....

  • 개인택시 아니고 법인택시면...그 회사에도 전화해...사장한테 따져....회사이미지 망친 것처럼 몰아부쳐봐봐봐.....

  • 이런 말도 안되는 또라이 같으니라구...그런 X들 땜시 괜히 선량한 기사 아자씨들도 욕먹고...암튼 덩아 너의 쌈닭 기질을 발휘하여 꼭 혼내주그라..//글고 단비언냐...그런 미친 아자씨들도 있어?..세상참 나쁜 사람들도 많네 그려..//아띠~술도 안깨는데 열받아서 또 취하는것 같당

  • 개념없는..또라이 같은..택시 기사넘들 땜시...정말..좋으신..기사분들까정..욕먹는다니깡..쩝..잘해따..그런것들은....죄값을 달게 받아야행....^^:;

  • 05.02.18 10:02

    별미틴것들이 다있꾸만...나한테 걸렸음 그자리에서 차문 부셔버렸을텐데...우쒸... 언니 신고 일단 잘하셨꾸여...단비언니 아는 동생..그거 그냥 냅뒀데여? 그건 준납치인데..경찰서에 신고했어야져... 아침부터 혈압 오르넹...암튼..그런것들 함 걸리기만해봐라...아주 작살을 내줄테니...

  • 05.02.18 10:02

    아 .. 아직두 이런기사분이 .. 혜정아 .. 힘내 ~~

  • 못된 기사가 회사택시 기사인것 같은데.. 그럴때는 벌금 20만원은 너무 약해요.. 기사가 운전을 못하게 20일 영업정지를 시키는 것이 최고인데.. 그럼 일을 못해 회사에서도 문책당하고.. 만약 일을 하다가 사당동에서 다시 혜정님에게 걸리면 기사는 택시기사 면허정지가 가능하지 않을까..

  • 저는 영업정지 7일이 부과되니까... 벌금보다 더 무서워하더군요... 이런 사람은 택시 못 몰게 해야한다니까...

  • 작성자 05.02.18 10:31

    2차보고입니당..^^..민원넣고..회사까지 저나해서 차량 번호 다 대고..시간 ..금액 다 대고...마구 머라했습니당..머..그지만..가재는 게편이라구..한통속이겟지만..머라하니까..좀 낫네요..그 아저씨 다른데가서 또 그짓거리할거라구..면허 반납받으라구 그랬어용..지금쯤 또 어디가서 승객한테 삥뜯겠지..

  • 05.02.18 10:33

    나도 예전에 야근하고 차 안가져와서 택시타고 부천가자고 하고 잤더만 인천 부개로 간거있지... 화내면서 왜 이쪽으로 왔나고 하니까 길을 몰랐다고 하더라고.. 타자마자 내가 길 알려줬구만... 요즘 개념없는 기사들 몇몇 있어... 정말 재수없어... 혜정아 싸워서 이겨라... 아자아자...^^

  • 05.02.18 10:44

    택시 승차거부, 합승, 등등 서울시 교통불편민원신고전화 120번.. 잘해쓰~~~~~~~~~~!!!!!!!!!!

  • 05.02.18 10:42

    잘 했어..혜덩....투쟁하는자만이 승리를 얻으리라..^^ 파이링...

  • 05.02.18 11:08

    불쌍한 아저씨 어쩌다 덩이를 건드렸다냐~~~ 그 아저씨 이직해야 쓰겠네...ㅋㅋ

  • 05.02.18 11:16

    자아알~ 해쓰~ 택시구 뭐구 그 직종이 서비스 업이라는걸 모르는 게야.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버스 기자 분들도 승객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그러는데 서로 그러면 좋잖아? 웃고 시작하고 정도 더 가고. 근디 그 따식은 아주 정신머리 못차리는 넘이야. 확. 택시비 인상되고 나서는 합승 절대루 안시켜 줄꺼다. 홧팅혜정

  • 05.02.18 12:55

    담부터 그러면 바로 경찰서 가자구 그랴 그것이 젤루 빨러~ ㅎㅎ 난 가끔 종로서 술마시고 나서 택시 안잡히면 억지로 타고 안간다고 글면 경찰서로 바로 가자구 그런다...그럼 갈테니 한번 봐달라고 매이는 사람들 많이있어..

  • 동일옵~덩이가 그아자씨랑 통화했는데 그아자씨가 법대로 하람서 ㅈㄹ했대..오라방이 처리해줘~~~

  • 05.02.18 13:21

    법대로 하라구해....합승도 아니고 안면 있는 사람이랑 같은 장소에서 같이 승차해서 같이 내리는데 뭐가 잘못되었나.... 법대로 하라구해...혜뎡이가 못할거 같응께..ㅈㄹ하는거야....그아자씨 뭘 잘 모르시네

  • 작성자 05.02.18 13:28

    3차결과보고입니당..^^..율에게두 말했듯이.. 법대루 하자구...막 욕을 하구..난리를 치더이당..글서 3600원먹구 잘사세요..그리고..20만원 과태료 내세요...그랬슴둥...요즘 세상이 어떤데..법대루 해..법이 도둑놈들 처벌하라구 있는게 법인데..진짜 멀 모르는 무식쟁이였음..

  • ㅋㅋㅋ 잘해따..뎡~~역쉬...베사모 최고 미녀 답당..ㅡㅡ;;;;;;;; 항시..대기중 쩝..

  • 덩아~여차하면 오라방들 풀어~!!!!

  • 05.02.18 14:11

    그택시전화번호 알아뒀다가 약장갈때 타고가 사람들 많이 올때.... ㅋㅋ

  • 떡이만.풀어도 댈듯..(*__)

  • 작성자 05.02.18 14:50

    조져야지..아주...서울시민..피 빨아먹는..그 파렴치한을 가만두면..제 2의..제 3의..피해자가 나온는거샤..이런건..똥밟았따..하믄서..무마시킬게 아냐...똥을 아예..치워버려야지...^^

  • 05.02.18 14:59

    이런,,,,,xxx 뭐 그런 넘이 다 있냐...

  • 05.02.18 16:36

    통화 내용 저장해놨어??? 아니 어디다 대구 지가 잘못해놓고 ㅈㄹ 이얌!!!! 썅!!! 뎡.. 안되겠다.. 내가 애들 좀 풀께... ㅡㅡ++

  • 참 별일두 다 있네여..ㅋㅋ 그런넘은 혼좀 나봐야해여~ㅋㅋ뎡언니 대단해요!!

  • 05.02.18 18:57

    내가 확 쥑이삘께... ㅎㅎㅎ 다 그런 인간들은 다루는 방법이 있어...

  • 05.02.18 19:24

    분위기로 봐선, 얘...거의 두것네...아침부터 어이가 읍었것다...그려도 이쁜^^!혜뎡이 쫌 참유...!요즘,택시기사덜 증말 힘든가 보드라구여...근데,그 사람 쫌 너무했다...!

  • 05.02.18 23:47

    이런 개나리를 봤나 저런 십장생이는 몽둥이가 약인디 쯧쯧 ,...

  • 05.02.18 23:58

    아... 십장생.. 그런 험한욕을... -_-;;

  • 05.02.19 00:02

    전화에다 욕을 할 정도면 아마..... 내일아침도 널 보려고 그자리로 차를 몰고 나올게야. 그넘 차 찾아서 이번엔 남자를 두명쯤 같이 타고 가자그래봐 어떻게 나오나.

  • 우리의 뎡이의 성질을 건들다니...천벌 받으리라 택시기사!!...

  •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그때 엠티가기전날이었는데... 영등포에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송내동 가자고 했더니... 아저씨 엄한 동네 빙빙 돌면서 계속 여기가 아니라니까 여기 맞는데 아가씨가 모르는거라고... 그래서 그냥 열받아서 알지도 모르는동네에 그냥 내리겠다고 했거든요

  • 택시비가 35000원 나왔다고 해서 4만원 내고 거스름돈 달래니까 동네를 계속 빙빙 돌았다면서 5000원 더 내야된다고 거스름돈도 안주고 결국에 그 추운 새벽에 1시간 반을 걸었습니다. 이정표 보고 계속 걸어갔거든요.다행이도 걸어가면서도 술이 다 깨갖고 집은 잘 찾아들어갔지만 ㅡㅡ;; 아~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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