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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배구의 활성화를 위한 스카웃...
던컨 & 지노 추천 0 조회 701 04.03.29 01: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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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9 02:34

    첫댓글 구상윤이 현대캐피탈로 못가나요? 진짜 삼성화재는 신인 그만 뽑고..차라리 한국전력이 뽑앗으면 하지만..

  • 04.03.29 09:14

    구상윤은 인하대라 자유계약이면 항공이죠.(윤관열 군입대 유력) 신영수는 손석범의 군입대로 엘지가 유력하고. 드래프트라도 현대가 이 두명을 얻긴 힘들죠. 항공이 1번, 엘지가 2번이니까. 차라리 항공과 트레이드로 정양훈을 얻는게 나을듯

  • 04.03.29 12:41

    자유계약이면 왜 대한항공이죠?? 인하대가 같은 재단이라서? ㅡㅡ;..그럼 권영민은 어터케 현대로 왓나요?..윤관열,손석범이 아직 미필이군요...

  • 작성자 04.03.29 12:48

    현 자유계약제 대로라면 구상윤,최용민이 대한항공 그리고 전수민이 엘지화재 신영수가 현대캐피탈 곽승철과 김형우는 삼성화재행이 유력하죠.

  • 작성자 04.03.29 12:50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센터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이호남 외에는 전부 미필상태죠. 이영택의 경우 1년더 기다려야 하고,경기감각도 문제가 될 테고,하현용을 잡아야 합니다.레프트의 약세보다는 센터 혹은 라이트 보강이 더 급합니다.

  • 작성자 04.03.29 12:50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센터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이호남 외에는 전부 미필상태죠. 이영택의 경우 1년더 기다려야 하고,경기감각도 문제가 될 테고,하현용을 잡아야 합니다.레프트의 약세보다는 센터 혹은 라이트 보강이 더 급합니다.

  • 작성자 04.03.29 12:52

    엘지의 경우 신영수 잡아야죠.손석범 없는데,그런 면에서 이수동 왜 강제은퇴시켰는지... 백업라이트도 없는데... 그런데 이 팀의 경우 센터가 더 급하죠.이용희 외에는 전력감이 전무하니... 개인적으로는 곽승철도 괜찮을 듯 하지만... 김형우는 국대센터 고희진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작성자 04.03.29 12:54

    현대의 경우 타 포지션 필요 없습니다.센터는 세대교체 되었고 레프트도 신구조화에 홍석민도 라이트가 가능하니...다 필요없고 레프트 잡아야죠.

  • 작성자 04.03.29 12:56

    제발 삼성 스카웃좀 그만좀 하길...아까운 선수들 강제은퇴시키면서 타팀에 가지 못하도록 막는 그 도둑놈 심보... 곽승철 정도의 기량으로 백업만 하다 은퇴하기는 너무 아까울텐데...김형우 제 5의 센터로 써먹으려는지... 신선호,김상우,박재한,고희진,조승목에 무슨 센터가 필요?

  • 작성자 04.03.29 12:56

    남재원처럼 만들려는 듯...

  • 04.03.29 13:04

    이제 내년이면 신경수 홍석민이 현대루 복귀하져 그럼 어떤 선수가 주전으루 할지 김감도님 참 고민 일겁니다...이선규,윤붕우,신경수 홍석민,방신본 다 국가 대표를 할수 있는기량이니 말이죠,,,

  • 04.03.29 13:15

    윤붕우,,방신본의 압박...;; 근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던컨지노님이 적으신 구상윤,최용민은 대한항공,전수민이 LG화재,신영수가 현대캐피탈,곽승철,김형우는 삼성화재,,왜 이렇게 가나요? 연고대학이 정해져 있나요? 인하대는 대한항공이라는 건 알지만..권영민의 경우는 어터케 현대로 갓나요? 권영민도 인하대 엿는데

  • 04.03.29 16:53

    권영민의 경우에는 끈임없는 현대의 구애와, 권영민이 현대에 가야 삼성과 어느정도 게임이 될테고.. 그래야 배구인기가 다시 올라간다는 주의의 말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을겁니다. 하지만 그 예의 경우는, 대부분 인하대 쪽은 대한항공, 한양대는 현대, 성균관대 쪽은 삼성쪽이죠..

  • 04.03.29 16:54

    단적인 예로 신진식 선수를 들수있는데..신진식 선수가 자신이 그토록 원했고.. 현대라는 팀 역시도 고등학교때부터 신진식 선수를 잡기위해 그토력 노력했지만, 학교측의 완강한 삼성행 권유로 인해 삼성이라는 팀을 택하게됐죠...

  • 04.03.29 17:21

    엇 김세진선수는 한양대아닌가요? 현대올수있었는데 ㅠㅠ

  • 04.03.29 17:29

    아하! 그렇군요.하긴 권영민도 김경훈이 있는 대한항공으로 가긴 싫었을겁니다...그보다도...두팀정도만 더 창단되도 선수들의 실력이 썩는 일은 없을터인데..

  • 04.03.29 17:32

    김세진 선수의 삼성행은 어느정도 괜찮았죠.. 적어도 신생팀인 삼성에게 팀의 프랜차이즈는 필요했을테니까요.. 허나, 신진식의 경우는 정말 배구판의 안좋은 관례중 하나임셈이죠.. 본인과 부모님이 현대행을 강력히 원했지만.. 성균관대측의 삼성행 주장... 김세진-신직신 쌍포의 시작입니다..

  • 04.03.29 17:33

    여기에 권순찬, 김기중.. 젊은나이에 조기 은퇴한 선수들.. 그리고 장병철까지.. 국내 최장신 센터 박재한이 원포인트 릴리프... 대학 최고의 센터였던.. 이번 월드컴에 대표로 뽑혔던.. 고희진은 모습보기도 힘들고.. 정말 아쉬운 부분들이많죠..

  • 04.03.29 17:43

    명중재도 써보지도 못하고 은퇴...고희진의 경우는 센터가 부실한 LG나 항공으로 될법한데...-_-;..현대도 센터가 득실...방신봉,이선규,윤봉우,한희석,홍석민,신경수,,,,,,삼성에 정평호도 있지 않나요..대학때 잘햇던 선순데...지금은 상무인가??

  • 04.03.29 22:32

    김세진은 LG화재행이 거의 결정났는데 삼성의 창단으로 급선회 한거죠. 의외로 김세진을 잡기 위해 노력한 팀은 LG와 '고려증권'이었습니다.

  • 04.03.29 22:34

    신진식의 경우는 윗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고 또 하나 삼성행이 안타깝게 여겨진게 김병선 선수와 김상우 선수때문이죠. 김병선이 요절하는 바람에 김남성 당시 감독이 미안한 마음에 김상우를 현대에 입단 시키려고 했는데 김세진과 마찬가지 이유로 삼성엘 갔죠.

  • 04.03.29 22:37

    그 다음 차례가 신진식인데... 김남성 감독, 부모님, 본인이 현대행을 원했는데 결국 아쉽게도 학교측에서 삼성행을 강제로 지시한 까닭에 삼성으로 갔죠. 그 이후 김남성 감독은 팀을 떠났고요...

  • 04.03.30 10:27

    내년엔 방신봉보다는 .. 이선규.. 신경수가 주전으로 뛸것 같습니다.. 한희석은 은퇴(?)지경까지 놓인 상태고 홍석민은 두 선수중 한명이 부진하면 바로 투입될수 있는 릴리프.. 신영수 선수 현대행이 가장 유력하다고 그러네여.. 내년엔 현대.엘지.삼성 재미 있겠네여. 권영민이 올해보다 더 발전할수 있다면..

  • 04.03.30 10:30

    박철우가 성장하고.. 백승헌.. 신영수... 그리고 릴리프 장영기 ...... 방신봉이나 후인정은 내년엔 주전보다는 릴리프 스타일로 갈듯.. 박철우. 백승헌. 신영수. 이선규. 신경수. 권영민.. 이 멤버면 내년엔 진짜루 삼성에 대항 할만 합니다.. 너무 한팀이 오래 이겨 식상했던 배구계에..

  • 04.03.30 10:32

    현대나. 엘지.. 그리고 대한항공.. 4파전이 될수 있게 만들어 주면 좋겠네여... 이 3팀이... 엘지는 지금 약점이 공격수가 아니라.. 다른 3팀에 떨어지는 세터가 문제 있건 같습니다..... 엘지도 세터만 보강하면 절대 만만치 않은 전력.. 내년이 기대 되네여.. 과연 어떤 팀들이 어떤 신입선수를 영입하게 될지...

  • 04.03.30 12:34

    엘지 약점을 세터라고 하셨는데 엘지는 세터 강합니다. 손장훈이 올해 삽질을 했지만 차세대중엔 권영민 다음가는 선수고 상무엔 이동엽이 제대합니다. 이동엽은 현 기량으로만 보면 권영민보다고 위입니다. 엘지의 최대 약점은 제가 썼듯이 붕괴된 선수층입니다. 이수동이 은퇴하면서 현재 12명뿐입니다.(근데 세터가 3명)

  • 04.03.30 12:37

    게다가 내년엔 손석범, 이동훈이 군입대로 날개 공격수가 전멸입니다. 라이튼 아예 없고(올해 손석범 한명으로 버텼음) 레프튼 벡업이 없습니다. 게다가 김성챈 노쇠했죠.(레프튼 졸업생도 별로 없습니다.) 즉 이 선수층을 어떻게 보강하는게 최대 문제죠.

  • 04.03.30 12:39

    현대는 다 좋은데 레프트가 문제죠. 부상이후로 비실비실한 백승헌이나 영 구멍으로만 보이는 송인석, 한계가 분명한 장영기. 참 골치입니다. 현대행이 유력한 신영순 하필 남아도는 라이트입니다.

  • 04.03.30 12:40

    LG는 이용희,김종일 라인의 센터도 약하죠...이래저래..이동엽은 상무에서 하는거보니 잘하던데요..황원식은 군 입대하니...손장훈이 백업으로 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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