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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과연 진리의 영이신가?
dPekfa 추천 2 조회 789 13.12.09 19: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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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9 20:28

    첫댓글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온전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 13.12.09 20:33

    아멘,
    감사합니다, 소마님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9 20:49

    네, 감사합니다, 눈물님 샬롬!

  • 작성자 13.12.09 21:37

    @눈물 네 감사합니다.눈물님.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09 22:50

    눈물님, 저한텐요, 거의 이 카페 가입 직후부터, 이 dPekfa란 분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가, 분명하게 느껴지길, 시작을 했는데요, 이 분의 정성과 성실하심, 글고, 해박하신 성경 지식이야, 당장 이 게시글만을 읽어 보더라도, 너무나도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지만요, 이런 장점들 뿐만이 아니라요, 이 분의 예전 글들에 달렸던 댓글들을, 쭉 읽어 보다 보면요, 때론, 너무나도 황당하고 무례해 보이는 댓글들도, 막 달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글들에 대한, 이 분의 반응은 항상, 얼마나 온유하시고, 겸손하시던지, 전, 진짜 많이 놀랐답니다..^^; 글고, 이게 바로, 제가 이 분을, 정말로 많이 존경 할 수 밖엔, 없는 이유이지요..^^

  • 13.12.10 18:04

    @눈물 저한테두요~^^ 늘 피로하고, 집에서 홀로 쉬고 있어야만 하는 시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보니까 전, 얼마나 쉽게 우울해지는지, 모르는데요, 그나마 요즘엔, 이 카페에 자주 들러서, 귀한 분들의 글들을, 종종 읽어 볼 수가 있고, 또 때론, 신앙이 맞아 들어 가는 분들과,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나마, 대활 나눠 볼 수도 있는게 저한텐, 얼마나 많은 도움과, 위안이 되는지 모르네요..^^

  • 13.12.09 21:10

    역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dPekfa님!^^ 이 세상 어딜 뒤져 본들, 님처럼, 남들의 긴 글의 문장 하나, 하나까질, 일일히 다 신경 써 가며, 오로지 주어진 말씀들에 입각해서만, 모든 대답들과 설명들을, 이토록 정성껏 올려 주시는 분을, 어디서 두 번 다시 찾을 수 있으랴, 싶으네요..^^ 글고, 바로 이래서 님이 저한텐,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분들이신 것 같다고 느껴지고 있는 분들 중의, 한 분이신 거구요..^^
    글고 이 글은, 제 어머니로부터, 끊어지질 않는 고통들을, 계속 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저한테, 제 어머닐, 어떻게 대해야 옳은가도,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는 글이네요..^^; 귀한 가르치심과 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9 21:26

    네 감사합니다, 찾는이님.
    그리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찾는이님께서 기도하시고 미처 기도 못하신 모든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되시고 ,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이 다 응답받으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09 22:28

    @dPekfa 네~, dPekfa님, 영광은 하나님께 드리고 바이고요, 감사는, 두 분 다에게 드릴께요..^^ 글고, 제가 기돈, 많이 못 드리고 있는 것까지, 이렇게 다 아시고, 제가 기도 못 드리고 있는 부분들까지 다, 이렇게 일일히 신경을 써 주시니, 더욱 더 감사하고요, 천국에서 제대로 뵙고, 인살 드릴 수 있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안녕하시길 바래요~^^

  • 13.12.09 21:08

    말씀과 함께 이해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아멘

  • 작성자 13.12.09 21:43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샘님. 샬롬!

  • 13.12.09 22:08

    완전 동감입니다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 작성자 13.12.09 22:20

    네, 감사합니다 부르실때까지님.
    마음을 시원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16 02:50

    율법행위가 왜자꾸 신약성경에 언급되냐면 당시 할레문제 모세율법을 지커야 구원을 받는다는 유대인 개종자들의(아마 배후에 사탄의역사가 의심) 잘못된주장으로 초대교회가 시끄러웠지요 그래서 율법행위가 아닌 하나님의은헤 그리스도의에대한 믿음(주와그리스도로 고백)으로만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걸 강조하고 다른복음이(적은누룩)모든 교회애 퍼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바울사도가 서신으로 가르치고 알린겁니다 자꾸 오해들 하시는데 구원은 율법행위 인간의 선한행위나공로 구제등으로는 절대로 받을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은헤로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그걸로 끝나는줄 아는 우리는

  • 13.12.16 02:51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생명을 주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본받아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쉅게 구원을 받았으니 믿음으로 사는것도 가볍게 여기고 안일하게 살면 안된다는것 거기서 성경곳곳에서 경고하고 주의를 주며 정신이 확들게 두려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열처녀비유 참포도나무와 가지비유 히브리서의 경고의기록들 바울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권면 자기몸을 처서 복종케한이유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그랬다는고백 상급은 열심히 수고하고 덜수고한것의 의미이지 버림받거나 파선하거나 타락하거나 배교하는 사람들에게

  • 13.12.10 01:16

    @침례요한 무슨 상급을 언급합니까? 창세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자라도 타락하고 죄를 좋아하고 믿음으로살지않으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겁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누구든지 나에게 범죄하는자는 내가 생명책에서 그를 지운다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중 가나안에 계속되는 원망 불평 불신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온전히 믿고 순종한 갈렙과 여호수아만 들어갔습니다 한마디로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천성을 향한 천로역정의 길을 가야합니다(믿음의 선한싸움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삶) 하지만 근심하고 염려하지 맙시다 우리속에 있는 분이 세상보다 크시며 세상을 이기는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작성자 13.12.10 09:51

    @침례요한 아멘,
    감사합니다 침례요한님.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10 10:33

    네, 감사합니다 겨자씨2님.
    위 글을 요약드리면,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귀결되겠읍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여기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 할 때 그 행한다는 것에서 서로 다른 여러 의견들이 나오는 것이겠읍니다.
    어떻게 행위로써 천국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하며 행위 구원이라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여하튼 분명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말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의 뜻하신 대로 행하여 천국을 유업으로 받아야 되며,

  • 작성자 13.12.10 10:33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뜻을 알아야 하고, 그 뜻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며, 뜻하신 대로 기도드리며, 뜻대로 기도드리므로 성령으로 응답을 받고, 성령으로 응답을 받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하게 된다 말씀하시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행위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으며.
    여기서 행한다는 말씀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는 말씀을 드렸답니다. 글이 또 길어져버렸읍니다.

  • 작성자 13.12.10 11:13


    죄송합니다, 제 아이디가 너무 어렵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아이디를 저리 만들게 된 이유를 말씀드린다면 다음과 같답니다.
    빛과 흑암의 역사 싸이트에 가입할 때 처음부터 쓰고자 한 아이디가 어쨋든 우리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어서 예닮이라 신청했지만 먼저 쓰시고 계신 분이 있다 하시길래 그냥 영어로 두고 한글로 예닮이라 치다보니 저와같은 요상한 아이디가 나왔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이젠 많이 친숙해져서인지 저에게는 좋게 여겨진답니다.
    읽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렵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10 10:17

    성령의 조명을 통해 은혜가 더해져 진리에 바로 서게 합니다.

  • 작성자 13.12.10 10:41

    네, 감사합니다 주영광님.
    진리에 바로 서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10 10:57

    예닮님에게 ... 시간이 되시면 엡2:8-10절에 대한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 13.12.10 19:10

    구원의 진리를 잘 분별해 주신 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선포는 시대를 초월하여 항상 외쳐야 할 진리라고 봅니다.
    초대교회는 율법적인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중세기는 카톨릭적 신앙을 가진 자들을 향해(아마도 스펄죤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가 됩니다.), 현대는 교회제도(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회등)에 속박된 신자들을 향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자들의 믿음으로 인한 행위조차 부정하는 어떤 사람들 처럼 빗나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10 20:47

    네, 감사드립니다 갈렙목사님.
    운영자님으로서 수고하시는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3.12.14 00:48

    유대인의 율법은 믿음없는(신본주의에 비롯하지않은) 율법주의 이죠.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율법은 십계명과 예수님의 계명(하나님사랑,이웃사랑)이죠^^
    영접하고 성령안에서 이것을 지키면 구원의 완성,영생을 받을 것입니다.
    훌륭한 분별과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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