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answer_contents>
<P>1. 근로자는 [종합소득신고]를 다음해 5월 중 해야 하나..</P>
<P> 그 수가 많고, 각 근로자의 신고부담이 있으므로 </P>
<P> 이를 간소화하고 부담을 줄이는 [연말정산] 제도를 만들어</P>
<P> [회사]가 그 신고를 대신하는 것입니다.</P>
<P> </P>
<P> 따라서, 12월에 퇴직할지라도.. 퇴직하는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고, </P>
<P> [회사]는 환급 또는 징수세액을 보통 최종급여에 포함하여 지급합니다.</P>
<P> </P>
<P> 이 때, 퇴직시점까지 지출된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영수증 등을 </P>
<P> 퇴직 전에 [회사]에 제출하면, 최종급여 지급시(1월)에 세금환급을 받습니다.</P>
<P> </P>
<P> </P>
<P>2. 12월에 퇴직시...</P>
<P> 연말정산은 했으나, 누락분이 있거나(공제받지 못한 의료비, 신용카드사용액 등)</P>
<P>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을 때( 관련서류 미제출)는 </P>
<P> </P>
<P> 다음 년도 5월에 직접 [종합소득신고]를 하여 돌려받지 못한 세액을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P>
<P> 관할세무서에 방문하여 신고하시던지 국세청 홈페이지에도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3. 이직한 회사 즉,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셔도 됩니다.<BR> 전에 근무한 회사에서는 원천징수영수증을 팩스로 받아서 제출하시면 됩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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