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DR. JUDY MIKOVITS는 미국에서 실험용 코비드19 백신의 부작용이 완전히 나타날 때까지는 14개월까지 걸릴 수도 있으며, 이 때문에 5천만명이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차라리 접종 2~3일 내에 부작용으로써 죽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죽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엄청난 고통 속에서 정상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로 차라리 죽음을 희망하다가 처참하게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정부, 국회, 사법부, 언론, 의료계는 좌익, 우익, 보수, 진보를 불문하고 코비드19의 참된 진실에 관해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의료인들 중에서 진심으로 인류애를 갖고 배짱 있게 진실을 말하는 자들은 면허까지 박탈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를 증오하실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의 자료에 의하면 코비드19의 생존율은 75세 미만의 경우에 있어서 99.7%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실험용 mRNA 주사는 이론적으로 거의 100%의 치사율을 갖고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사실(팩트, fact)입니다. -------------------------- 실험용 코로나 백신(messenger RNA 또는 mRNA)은 실제 SARS-COV2(코로나바이러스19)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컴퓨터 모델에 의해 만들어졌다. RNA는 세포가 만들어 낸다. 그런데 mRNA는 우리 몸의 RNA에게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해서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 아미노산의 크기가 커지면서 스파이크가 달린 단백질을 생성시키도록 한다. mRNA는 DNA를 바꾸는 것이 아닌, DNA의 기능을 변화시키도록 되어 있다(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DNA는 비행기의 블랙박스이기 때문에, 감정, 식사, 수면, 운동 등에 의해서 하루 종일 우리가 죽을 때까지 변해야 하며, DNA가 변하지 않으면 DNA의 주인은 죽었다).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론적으로(실험용mRNA주사 제조회사들의 희망사항) 우리 몸의 면약 시스템이 이를 제거하기 위해 항체를 형성하도록 한다(이는 희망 사항이며, 설령 희망사항에 따라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고 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싸워서 이긴다는 증거는 없다. 물론 실험적으로 증명된 적도 없었다. 동물실험에서는 피시험 동물들 모두가 죽었다). 항체가 생기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mRNA는 우리 몸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생산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린다. 즉, 우리의 몸을 해킹하도록 되어 있다(모더나 CEO의 설명에 의하면). mRNA는 우리 몸의 내부 유전적 컴퓨팅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변화시켜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꾼다. 따라서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으며, 당연히 양방에서는 치료 방법이 없다. 참고로, 치료의 사전적인 의미는 완전한 치유이며, 양방에서 말하는 치료는 대증요법에만 국한된다. 제약회사에서 4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피험자들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실제로 임상 실험에 참가한 숫자는 170명이다. 그중에서 실제로 mRNA를 사용한 숫자는 39명이다. 결론적으로 실험용 mRNA를 맞게 되면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계속 만들어내고,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항체를 만들어내게 되고, 우리 몸은 우리 몸을 공격하도록 되어(자가면역 반응), 결국은 우리 몸이 우리 몸을 죽일 때까지 우리 몸을 해치도록 되어 있다. --------------------------------------- 한 시간짜리 동영상에서 중요한 부분만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출처: https://www.brighteon.com/9f2fe4ba-e758-419e-a6f3-373417044f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