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가사)

[골드총각]

가사 배경 ~

조선 팔도에서 수탈되는 모든 것은 목포항에 집결하여 배에 실려 일본으로 강탈당하고 있었다, 그때 그 처녀들도 끌려가는 

상황을 바라보는 남자는 안절부절이다, 그 남자는 그녀들을 독도라고 불러보았다.
그 남자의 간절한 염원, 그 이야기이다

위안부 (가사)                     작사/ 골드 총각

울면서 끌려가는 독도여 독도여
남태평양 검은 파도 춤추는 소녀여
고향의 그리움을 잊지 말아요
이름은 몰라도 당신을 기억하겠어요
푸른 강산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영혼은 돌아와요 독도여 독도여             

구슬픈 갈매기가 우는 독도에서
그리워요 그리워요 춤추는 소녀여
시간이 흘러가도 잊지 않아요
검은 파도를 향하여 침묵하지 말아요
바위 되어도 웃으며 기다립니다
외로운 갈매기가 웃는 독도에서

2023년 2월 4일   04시 22분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약소 국가
일제 앞잡이 들과
나눈 권력에 희생자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

수고 하셨습니다

[골드총각]

오랜만입니다
추운데 어떻게 보내십니까
몸 건강하세요 ㅎㅎ

[동트는아침]

일본 사람들이 나쁜짓 했기 때문에 우리가 당했어요 우리가 니무 억울 하지요

[골드총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문수]

위안부는 우리 민족의 아픔이고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들의 아픔입니다
우리가 약소 국가만 아니더라도
일본에게 침략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위안부라는 아픔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지요

[골드총각]

보복할 날이 있겠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沃溝서길순]

바다 건너 고국 바라보며 울었을 여자들 그래도 일본 관광이 가고싶은지

[골드총각]

괴거와 현실속에 변질 된 자유의식 때문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헌 조 미경]

반갑습니다
시대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합니다

[골드총각]

오랜만입니다 ㅎㅎ
건강하시죠?
언제나 그 자리에 게시는 모습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