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 무상 수령 의혹으로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사건과 관련해 '암묵적 의사 합치' 판단이 유지될지 주목됩니다.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거부 갈등에 대해 '제청권 간섭은 위헌'이라고 발언하며 청와대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여야는 국정감사에서 고성과 설전을 벌이며 대법원장 출석 문제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 수사권 제외 논의에 대해 견제 구조의 퇴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권 일각의 논의에 대해 공수처는 대통령 지휘계통에 있는 기관에 수사를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국 도시 파괴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민주당은 강력히 반발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백악관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란 여성들이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민병대가 주도한 대중 동원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 전용 훈련소가 수도 테헤란에만 최소 14곳이 설립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이 증가하며 걸프 지역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며 원유 수출을 위한 '셔틀 운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다섯 번째 비행에 나서며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초소형 군집위성 등 다양한 우주 실험을 위한 큐브위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해킹 시도에 동원된 IP를 특정해 금융업계에 공유하며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며 900여 명이 부상하고 1,800여 곳의 고등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시위는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에서 벌어진 외국인 패싸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제범죄수사대 인력을 투입해 도주한 가담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중식당에 래커 테러를 벌인 중국인 일당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영화제작자연맹의 최고 등급으로 거듭나며 31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관련 행사가 취소되는 진통도 겪었지만, 상영작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발언 논란이 이어지자 국방부가 유감을 표명하며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축과 장기적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있었다며 아시아올림픽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서 교수는 욱일기의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을 첨부해 관련 응원 내용을 고발했습니다.
■경찰이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 유해진 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유해진 씨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지급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하며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7일)
7일 발사될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6일 오전 10시께 발사대에 기립하고 있다.
사진은 ‘이렉터’ 장비를 사용해 누리호를 수평 상태에서 들어올려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우는 장면을 시간대별로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한 모습이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 등 역대 최다인 15기 위성을 고도 약 575km에 순서대로 사출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 프랑스의 재정 악화와 정치 불안으로 유로존 재정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주 한때 5%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채 시장 불안이 다른 유로존 국가로 번질 조짐을 보이면서 유로화 가치는 5일 장중 17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학교엔 쥐 나오고 집세는 급등 …'빚더미 유럽' 시민들 분노 폭발
◇재정 포퓰리즘 후폭풍
◇프랑스 열악한 교육 환경 항의
◇'주거난' 스페인선 텐트 시위
◇프랑스 부채이자만 年119조원
◇영국·독일도 차입 크게 늘려
◇국채금리 치솟으며 재정 압박
◇유럽, 금융위기 진원지 되나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튀르고 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노후화한 학교 건물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주택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한 가운데 불길이 치솟는 곳으로 쓰레기통을 밀어넣고 있다. AP연합뉴스
2. 한국 은행권의 부실채권이 2023년 10조4000억원에서 올해 17조7000억원으로 3년 사이에 70% 넘게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부실채권이 감소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경기 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빚을 갚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순부채비율은 10% 수준이지만
◇채무액 1년새 100조 늘며 과속
3.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재제청 논란과 관련해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국회의 제청 간섭은 사법권 독립에 반하는 위헌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 질의에 답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4. 신세계그룹이 ‘해리포터’와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유명한 미국 콘텐츠 기업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합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주도하는 인수에 자회사를 통해 간접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기 콘텐츠를 유통 사업과 연계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신세계, WB 인수전 1.4조 투자
◇파라마운트 발행 신주에
◇스타필드 통해 투자 추진
◇해리포터·미션임파서블 등
◇인기 IP 기반 테마시설 가능
5.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섭니다. 누리호는 발사를 하루 앞두고 오전에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 등 역대 최다인 위성 15기를 고도 약 575㎞에서 순서대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 日, 기업회생 도와 체질개선 … 韓, 대출 연장 급급해 부실 키워
◇코로나 이후 건전성관리 명암
◇韓,빚 돌려막기에 부실 누적
◇구조조정·사업재편 유도 더뎌
◇싱가포르, 차주상환능력 평가...회생 가능한 기업 집중 지원
◇한은 "중소기업 지원 일부는...한계기업 연명에 이용되기도"
삼성전자 '꿈의 영업이익' 눈앞 … 100조 훌쩍 넘나, 살짝 넘나
◇3분기 잠정실적 8일 발표
◇원화값 강세에 눈높이 낮아져
◇석달새 113조→106조로 하향
◇4분기 HBM4 매출 본격 확대
◇높아진 가격 협상력에 기대감
◇ETF 리밸런싱 날짜와 겹친 탓
◇매물 늘어 단기 약세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