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신사년 이혼은 무엇을 보고 판단이 가능할까요
| 時 | 日 | 月 | 年 | 세운28 | 대운22 | 곤 명 |
| 상관 | 일간 | 편재 | 편재 | 겁재 | 겁재 | 六 神 |
| 癸 | 庚 | 甲 | 甲 | 辛 | 辛 | 天 干 |
| 未 | 寅 | 戌 | 寅 | 巳 | 未 | 地 支 |
| 정인 | 편재 | 편인 | 편재 | 편관 | 정인 | 六 神 |
【답변】 적천수에서 다음과 같은 구결이 등장하죠. 이혼수를 풀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原文】 暗沖暗會尤爲喜彼沖我兮皆沖起 암충암회는 아주 길한데 상대가 충하던 내가 충하던 모두 충기(沖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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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관찰
1 월지 술토(戌土)가 병정화(丙丁火)의 입고지(入庫地)이다
이 명조는 관살(官殺)의 입고처(入庫處)을 가진 팔자이다.
원국이 술미형(戌未刑)이라 동(動)하게 되죠.
-관고(官庫)를 가진 여명은 남편운이 불리하다.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은
- 언제던지 가능한 이혼수가 보인다.
그런데 미토(未土)대운이므로 술미형(戌未刑)이 재차 가동(可動)중이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미토운에 이 사람의 관고(官庫)는 열려 있는 중이다.
시간의 계수(癸水)는 무엇을 말하는가?
술(戌)중의 정화(丁火)가 충출(沖出)해 찾아 오는 남자를 정계(丁癸)충거(沖去)로 쫓아 버린다.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은
-평소에 부부관계에 다툼이 많았겠구나
알 수가 있겠죠
암신개고(暗神開庫)실자입고(實字入庫)
지장간에 숨은 남자이므로 형충으로 얻는다
그러나 실자로 출현하면 실자입고 당하죠
이게 그 유명한 “암신개고 실자입고”이죠
신사년(辛巳年)에 사화(巳火)의 출현이므로
남자가 실자입고(實字入庫)로 찾아온 겁니다
2 신사년에 겁재(劫財)가 사중(巳中) 병화(丙火)와 명암(합明暗合)하여 들어왔다
-올해 찾아온 남자의 형태는 아주 불순(不純)한 남자이다
이미 다른 상대와 결혼한 유부남(有婦男)이므로 조심하라
이걸 그대로 말하면 안되고 응용해서 해석해야겠죠
이미 결혼한 여자라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필 수 있다는 가정이 나오죠.
혹은 다른 이유, 곧 겁재(劫財)와 합은 이미 남편의 마음이 다른 여자에게 가 있다
그 정도의 추리가 나올 수는 있는 겁니다
【근황】 신미(辛未)대운 중 신사년(辛巳年) 28세에 이혼(離婚)했다
참고자료 일문일답적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