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0/10까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추석행사가 밴쿠버에만 해당하니
캐나다 동부 교민분들께서 섭섭해하시는 것 같아
동부에서도 추석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9/28~10/31 무려 한달 넘게 토론토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의 영향으로 생활 속 불편함과 근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이 묶여 어디 멀리 휴가도 못 가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채 지나가 버린
지난날들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나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부터 먼저 챙겨야 하는 요즘
그립고 보고픈 내 고향의 가족 친구 지인들의 건강과 안부가 늘 염려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간간이 연락하여 묻는 안부의 인사말로는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 마음뿐입니다
따뜻한 소통과 함께 작은 정성을 담아
마음을 전하여 조그마한 힘이 되어준다면 어떨까요?
그 아름답고 따듯한 마음
대신 전해드릴 수 있도록 캐나다 쉬핑이 함께하겠습니다
다가올 추석을 위해서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3탄>
캐나다 쉬핑 오픈 이래 14년 동안 지금까지 이런 할인은 없었다!
9/28~10/30 무려 한 달 동안이나?!
통관 수수료(타사 $5) 무료!
픽업 비용(타사 $20) 무료!
(픽업 비용 포함 기준)
3kg 정가 $70 -> $30
5Kg 정가 $85 -> $40
10kg 정가 $125 -> $75
항공택배 반가 이상 파격 할인!! 실화??
가족, 친지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곧 다가올 추석 및 Thanksgiving 을 맞이하여
캐나다 쉬핑을 통해 할인받고 선물을 보내세요 ^^
비록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더 가까이
비록 함께할 수 없는 명절이라도
뜻깊고 따듯한 명절이 되시길
캐나다 쉬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고 소망하며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
Canada Orient Shipping (COSHIP)은
2007년 캐나다 밴쿠버 법인 설립이 후
해외 이사, 차량운송, 국제택배, 수출입화물 운송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온 물류 회사입니다
밴쿠버 본사는 캐나다 BC 주 Langley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나다 세관 CBSA (Canada Border Service Agency)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자사 보세창고(Customs Sufferance Warehouse)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무실만을 갖추고 있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자사 보세창고를 소유하고 있음으로써
보다 철저한 화물관리 및 보관비, 검사비, Dock Charge 등의 부대비용을
경쟁력 있게 제시해 드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류에 관한 모든 것 COSHIP에 안심하고 맡겨주세요
캐나다 운송 대표 브랜드 COSHIP(캐나다 쉬핑)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pf.kakao.com/_dLNBd
첫댓글 얼마전 이용했어요👍👍👍
앗! 감사합니다~ 해피추석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