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북지장사
5월27일 화요일 친구와 둘이서 ㅡ 콧바람쉬고 왔어요
남들이 잘 가지않는 산길을 택해서 둘이서 무섭지만 걸어습니다
이렇해 산딸기도 마니따먹고 좋아서 우리는ㅡ 정말 신기해하면서
한버더오자 한것이 벌써 한달이 ㅎㅎㅎㅎ
이곳에서는 고사리도 좀 꺽어서요
5월의 마지막남은 ㅡ 등쿨 장미
완두콩 저그 조금 굻어면 익기전에 마니 따먹었는데요 ㅎㅎㅎ
감자밭 저꺼 아닙니다 쓰리 하지마세요 ㅎㅎ
첫댓글 예천 푸양 삼강 내음이 물쒼 나네요 ~~~
첫댓글 예천 푸양 삼강 내음이 물쒼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