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제 짧은 생각에는 회로로 조절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변화 요인이라고는 세게 돌렸나 약하게 돌렸나 하는 것뿐이니, 달리 마찰력 이외의 원인을 찾을 수는 없겠죠.
그만한 마찰력으로 필라멘트가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달궈저서 색이 바뀌거나 한거 같지는 안을꺼 같고...
회전력이 작을때는 작은 전류만으로도 불을 켤 수 있는
빨간 전구가 켜지고, 구동력이 커지면, 전류의 양도 많아지고 전압차도 커지니까...전력이 모자라던 노란 전구가
켜진게 아닐까 하네요...
음...함 부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동생한테 혼나겠지요?^^;
: 글이 올라온걸 보고, 동생이 즐겨 타던 킥보드를 뺏어
: 앞바퀴를 자세히 뚫어지게 봤습니다
: 탈때보면 정말 신기했는데,
: 자세히 보니 전구같은 조그만게 세개가 있더군요
: 호기심에 살짝 돌렸더니 빨간불이 들어오더라구요
: 조금 세게 돌렸더니 노란불이 나오구
: 힘껏 돌렸지만 파란불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 불 색깔두 아무곳에서나 나오는게 아니라 지정된 한 곳에서만 나오던데요
: 마찰력이랑 관계가 있는건가요??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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