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회장님이 원하다고 해도....
아무리 금요일이라고 해도 그렇치 접근성,대중교통도 썩 좋치 않고,
모임장소 여건도 그리 좋치 않은 곳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총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회원들을 모이라고 하는 것이
저는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겁니까?
그리고 야유회건 산행이건 항상 같은 장소에서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일년에 한번은 학교에 모여 총회도 하고 주변에서 2차를 모이는것이 필밭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강남이건 강북이건 시내에서 모임을 해야 또한 늦게 끝나는 회원들도 참석하기가 용이하고요.
모여서 밤늦도록 술마시고 카드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그러한 것이 불편한 선.후배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창피하지만 방송국이나 영자신문사 동우회와 비교해서 갈수록 쇠락하는 느낌이 듭니다.
회장이하 집행부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제가 참석율도 저조하고 도움이 드리지 못하면서
듣기 불편한 이야기라 거두고 싶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이야기인듯 하여 감히 글을 올립니다.
듣기에 불편하셨다면 나이 50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 아직 철이 없다고 생각을 하시고,
깊은 혜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계절이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쓴소리건 단소리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건 좋은 일이지요. 나두 날짜가 영 맘에 안드네요. 하필 출장가는 날 맞춰잡는 심보(?)는 누구 발상입니까? 한 2주쯤 늦추면 좋을텐데... 아님 총회와 별도로 송년모임은 없나요?
글구 올 총회 안건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