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커터를 들고 대작총을 만들고 계십니다.그러나 힘조절을 잘못하셔서 손가락에 베이셨네요..베인 정도는 잘 모르겟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베인 부위에서 상처를 확인할수 있다.
별거 아닌 상처입니다.비누로 소독해서 밴드를 붙이시거나 지혈을 하십세요.
2.베인 부위에서 심장의 박동또는 혈관의 박동이 느껴진다.베인 부위에서 피가 많이 나와서 상처가 얼마나 큰지 알수 없다.
이정도로 세게 베이셨다면..당장 부모님께 가십시오.괜히 어설프게 소독하지 마십시오.비누도 안됍니다.반드시 부모님이나 병원으로 가십시오.저는 겨울방학때 손가락 6분의 1이 베인적이 있는데(몇주후 한번더 베였음)어설프게 소주로 소독하다가(집이 정육점입니다.소주나 맥주는 냉장고에 넘쳐납니다) 쇼크로 하늘이 노랗게 보이더군요..대부분의 이정도 상처는 베인 부위가 파란색또는 보라색이 될 정도로 너덜너덜해집니다.신기하다고 건들이시면 안됍니다.한번 벌려봤다가(하지 말라는 짓은 꼭 해요)손가락이 쇼크로 움직여지지 않더군요.부모님께서 -왜이렇게 됬어?-라고 물어보시면 사실대로 말씀드리세요.혼날 것 같다고 말씀안드리시면 상처는 흉터가 남습니다.
뭐..나중에 흉터나 상처자국을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매일매일 보는데도 징그러움..)그리고 커터칼은 녹이 잘슬기 때문에 자주자주 겉불꽃에 달구다가 식혀주세요.이러면 파상풍의 가능성은 낮아짐니다.
첫댓글 음 유용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계시물이네요;;
네..되도록이면 이런 방법이 쓰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위기 탈출 No.1~~;;
으흠.. 닉네임을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알것같군요 그리고 커터칼 달구기 귀찮은데;;
비누는 비추입니다.. 과산화수소르 뿌려주세요
그런....과학적인건...자제해주세요 <팍>
집에 없는건데ㅠㅠ
과산화 수소는 왠만한 집에 다 있는...소독약입니다...아마 약국에 가시면 싸게 구입하실수 있을껍니다 하나 구입해 두시는게 좋을꺼에요
과산화수소 뿌리다 눈에튀면 헛
과학적인것 까지는.. 저희 집에도 있는데..
전... 지금까지 많이 베어봤지만 ㅋ 치료는 하되 아파하지 않습니다 ㅎ 강해지려고 노력중?;; 하지만 녹슨게 아니라 파상풍 걱정 없다는;;
왠 비눗칠;..
저 정맥에 찔렷는데 엄마없어가지고ㅡ.ㅡ 전화해도 안오고 뷁!!! 저혼자 휴지가지고설쳣슴 ㅋ..ㅋ 난장판 퍽..
한때 저랑 같은 상황이셨군요..저는 피묻은 휴지를 코피났다고 둘러?지만..
헛.. 그런 방법이 ..
이 글보니까 징그러워서 손에 힘이풀리네요..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안다치지만 예전생각이나서 ...
안다치는게 중요하지만 만약이라면 꼭 알아두어야할 상식이네요.. 웬지 넘버원 프로그램을 보는 듯..^^
꺄아악님이 보셨다~꺅~
ㅊㅋㅊㅋㅊㅋㅊㅋ (퍽퍽퍽)(왜퍽퍽퍽했지??)
그냥 쪽쪽 빠라삐면 되는데
퍽퍽퍽
아저도 물로켓 만들다가 실수로 왼손 엄지손가락을 콱!(집에서) 제가좋아하는 피가 콸콸 나오더군요 . 그레서 빨리 밴드를감았는데 실수로 상처벌려지니 아파요 ...(3달전)님들도 조심하세요.ㄷㄷㄷ
난 이미 흉터로 남았는데 손톱까지ㅠㅠ 틈나면 울림ㅋㅋ
님들아... 저는 1월 31일에 정확이 6mm이 파졌는데 부모님께 혼날까봐 수술안했음 그떄가 정확이 10시47분 32초 82 임 식칼에 검지가 베임 수술안해서 평생동안 흉터 남음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