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커버 없는, 친환경 명찰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학회의 필수품인 명찰을 아래와 같이 약간 변형한다면, 의사로써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행동의 모범이 되리라 생각한다.
명찰의 플라스틱 커버는 몇 시간만 사용되고 버려지는데, 아래와 같이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명찰만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종이의 크기가 충분히 커야, 무게감이 있다. )
(1)준비: 인쇄된 종이명찰에 구멍을 뚫는다
(2) 행사장에서 등록할 때, 명찰과 끈을 나누어 주면, 참석자가 직접 명찰에 끈을 꿰어 착용한다
(3) 행사가 끝나면, 끈은 반납하고 명찰은 종이 분리수거함에 버린다.
그림을 그리면 아래와 같다
------과거 버전-------
친환경 명찰 (Eco Name Card)
1, 명찰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확회 행사에 참석하면 등록책상에서 으례히 명찰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받는 사람이 모두 명찰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참석자끼리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때에는 명찰이 별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 명찰을 착용하지 않거나, 학회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다면 명찰은 거의 무용지물인 셈입니다. 실제로, 학회에서 한 번도 목에 걸리지 못한채 쓰레기 통에 버려지는 명찰이 아주 많습니다. 명찰 커버의 가격은 700 원 정도이며 비닐로 되어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명찰을 고안해 보았습니다.
2, 환경 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명찰
과거에는 종이 스티커로 만들어져 있는 명찰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명찰에 사인펜으로 이름을 써서 옷에 붙이거나, 두꺼운 종이에 사인펜으로 이름을 써서, 양복 상의 주머니에 꽂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명찰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되어 쓰레기로 되는 양도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크기가 크면서도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명찰을 고안하였습니다.
(1) 준비물: 스태이플러(호치키스), 스카치 테이프, 끈(종이끈을 사용하면 더욱 좋음), 인쇄된 명찰
(2) 끈을 목에 걸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준비하여 묶습니다. 이것을 명찰이 접히는 사이에 넣습니다.
(3) 명찰을 접은 후에, 스태이플러로 찍습니다. 이렇게 하면, 명찰도 반으로 접히고, 끈도 고정됩니다.
(4) 스테이플러 클립때문에 옷이나 피부가 상처입는 것을 막기 위해, 스테이플러 클립 위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