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10월30일 오후,
오늘은 우리 장조카 칠순날 이다.
외국에서 살고있는 두손녀들이 칠
순잔치 장소로 정해준 수원시 우만
동 " 달 보드레" 에서 조촐하게 마련
한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화기애애
한 가운데 칠순잔치를 가졌다.
우리조카는 어려서부터 두뇌가 명
석하여 서울 경서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한 수재로 국내재벌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유한공고에서 교사로
후학양성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인
재로 최근에는 상담심리학 석사로
활동하며 봉사하고 있다.
박영욱 선생님! 칠순을 짐심으로 축
하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
요.
오늘 축하연에는 해외에서 살고있
는 따님들의 영상편지와 아들의 축
하 편지낭독을 들으며 훈훈한 가운
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감사합니다.
미국 LA 에서 온 축하영상
둘째딸 중국에서 온 축하영상
축하에 편지를 낭독하는 아들!
즐거워하는 부부의 모습
해외에서 온 영상을 바라보는 가족들!
정다운 우리가족!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식장근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조카(박영욱, 바오로) 칠순 잔치(10월30일)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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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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