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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반갑습니다. 쌍둥이 자녀을 두시고 교편 생활을 하시는 서경희 자매님의 형제님이 맞나요? 길가에 서서 짧은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이석란 자매님과는 자주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형제님과 함께 뉴질랜드 훈련센타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임규령 형제님의 초대는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형제님이 초대하시면 경북권 섞임이 이 카페에서도 이루어 지겠군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두분의 이야기를 영주교회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자매님도 무척 풍성하시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 가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지체를 또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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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뵙는군요~너무나 반갑습니다.
전 영주에서 구미로 오자마자 자매님이 연결이 되셔서..
잘 모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미의 이경효 형제라고 합니다.
영주에서 섞임이 있었을때 마침 자매님 일이 있어 못오시는바람에
뵙지를 못했습니다.
늘 말씀을 들어서 꼭 뵈어야지 했었는데
조우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연결이 잘안되어
결국은 뵙지 못하고...
이석란 자매님 그리구 임규령 형제님 통해서 말씀많이 들었습니다.
아까두 오직은혜 형제님께 자매님 성함은 모르구
이러이러한 자매님 뵙게되면 안부를 좀 전해주십사하구..^^*....메일을~
이렇게 뵈오니 더욱 반갑고 몸의 실재가 온몸으로 전달되는듯~
참으로 그 실제를 맛보며 또 누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또다시 영주에서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흥동 현대강변2차아파트 아직두 그냥 있어요~^^*
어디에 계시든 몸안에서 하나임을 누리고 또 확인하시며...
여기서도 자주자주뵙기 원합니다~아멘!!
PS~임규령 형제님 아무래도 초대를 해야할까봐요
컴관련 대학원과정 이젠 다 끝났을텐데......
신언을 잘 하시는 할머니자매님을 매번 모시는 형제님이 아니신가요? 바라보기만 해도 늘 환한 모습에 공급이 되던 형제님 같은신데? 하여간 반갑습니다. 저는 영주교회에서 임규령형제님의 도움을 받으며 처음 교회생활을 시작한 엄경순자매입니다. 지금은 뉴질랜드 노오스 쇼어 교회에 있습니다. 이 곳에서 경북에 계시는 형제님을 대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섞임 집회 때 상주교회에서 맛있게 먹었던 비빔밥과 송편떡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감나무가 많은 상주는 제 딸아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요.
흙냄새 나는 경북 섞임은 늘 신선하고 풍성했습니다. 저는 여행 도중 회복을 알게 되었고 영어로 말하는 이 곳 형제님과 주예수를 처음 불렀지만 영주교회 생활은 참으로 달콤했습니다. 지체들이 정말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카페에서 형제님을 자주 뵙기 바랍니다.
형제님을 통하여 주님의 풍성함을 더욱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형제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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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상주교회 이진배 형제입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다 힘이 모자라 지난 8월 20일부터 상주교회 카페를 열었습니다. 상주의 지체들은 물론 대구, 구미, 영천, 부산 영제 자매들이 찾아와 함께 누리며 상주의 교파에서도 가끔들리곤 합니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놀랍습니다. 오늘 첫 인사드리고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상주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농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카페의 새로운 교통 new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주교회 카페는
http://cafe.daum.net/churchinsangju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