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4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많이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재경 청중 동문회에 많이도
참석해주신 존경하는 선배님들!! 사랑하는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재경 동문회 박찬수회장님! 청중 총동창회 김해수 회장님! 명예회장이신 김경재 선배님!
그리고 청중 1회 출신인 임상재 대 선배님을 비롯하여 많이 참석해주신 선배님들!!
특히 멀리 고향에서 참석해주신 인성연 총동창회 명예회장님과 박건식 교감선생님!!
또 대구에서 참석하신 농암사랑의 운영자이자 청중 18회 여영자 선배님!!
모두모두 대단히 고맙습니다..
동문회란 모름지기 모교 선,후배의 모임의 장이고 대화의 광장인데 많은 동문들이
참석치 못하여 많이 아쉽긴 했지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많은 웃음꽃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재경 청암호가 닻을 올리고 출발한지 햇수로 3년!!
"임시총회(2004년)"/1차"정기총회(2005년)"2차 정기총회가 2006년 4월 29일에 마쳤지만
일정을 변경하다보니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란걸 모르고 날자를 정해서 참석률이
예상보다 저조해 너무너무 송구스러웠습니다(3일 연휴???)..
축사와 격려사 또 선배님들과의 대화속에서 인생의 깊이를 느꼈던 귀중한 시간들!
이익단체가 아니고 사업적이 아니기에 자기의 사리사욕에 억메이지 않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아쉬움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무엇보다 모교의 존립이 백천간두(百尺竿頭)에 쳐해서인지 박건식 교감선생님과
30회 여미경후배와 모두가 같이 모교를 제창할때 콧끝이 찡해옴은 비단 저뿐만의
감정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건식 교감선생님과 대화중에 최악의 경우 학교가 폐교되더라도 동창회는 더더욱
활성화 되어야한다는 말씀이 많은 의미를 남겼답니다..
내년에는 무조건 3월달 안에 제 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되 주중(수,목요일)에 해야겠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여기에 올리고 삼 3번이란 말처럼 반드시 200 여명 이상 참석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박찬수 회장님을 비롯한 배봉식 사무국장님/이정기 사무차장님/안성의 기획부장과
사무요원 박건우/백승일/곽철문/김태선/박정애/유한순/박무경등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무요원으로 활동해 준 후배님들 많이 감사했답니다..
끝으로 경기가 많이 어렵고 힘든데도 찬조를 많이 해주신 동문님들께 회장님과 전 재경
동문을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문님들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무엇보다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맞습니다..많은 동문님들이 참석을 했다면 더 없이 좋았을 텐데 노동절을 쉰다면 3일 연휴나 마찬가지라지요..다음에는 아니 내년에는 주중에 수,목요일로 정해서 많이 모시고 오면 되지요 뭘...내년에는 책임지고 300여 동문을 모시고 행사를 할 각오로 노력하면 안 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2006년도 재경 동문회는 서울의 한 복판인 광화문"세종문화회관"에서 주중에 개최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날자와 좌석 사정을 확인하고 견적까지 받았었는데 너무 경비가 많이 들어서 다음으로...최저로 해도 약 250 명을 예상했을 때 1,000 만원 이상의 경비!! 내년에는 더 좋은 곳에서 개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날,.회장님을 비롯한,.여러 임원님들,.재경동창회를 위하여.헌신하시고.봉사하시는 님들께,.고맙고 감사함 전합니다,.청중시절,.을 생각 할 수 있는 년,한 두번 있는 기회,..고향이 그립고.그때 그시절 함께했던 추억어린 선후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갖일 수 있다는것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이번에 함께
하거나 참석을 무슨 큰 시혜나 베푸는듯의 시각을 가진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보곤합니다..하긴 학교다닐때도 학교가기 싫어서 죽지 못해서 가는 학생도 있긴하지요..ㅎㅎ 그렇지만 기별 대표나 총무를 맡고있는 분들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는 모습과 아무도 참석치 않은 기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보였고 한편=
으론 참 못나 보였습니다..물론 황금같은 삼일간의 연휴에 그깟(??) 동창회에 참석해서 무슨 득을 보냐고 할 동문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부모없고,고향없는 사람없듯이 자기의 뿌리를 잊고사는사람만큼 불행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내년에는 날짜 잘 택일해서 많은동문들이 참석하도록 저희기수도 더욱 노력할께요
재경 청중 집행부 임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만나뵙고 싶었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랑하는 후배님들 그리고 그리운 내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온 ㅎㅇㅅ은 지금도 행복했던 그순간들이 영상처럼 펼쳐집니다.다시한번 수고하신 임원여러분 그리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선 후배님들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대구의 해인심님이 참석해서 찬조까지 했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서 알았습니다. 나는 소개할 때 자리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 개인적으로 소개라도 시켜 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이 자리를 빌어 농사운영에 헌신하는 해인심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회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날의 행사에 너무 열받아 아직도 11회 우리동창들에게 욕을 해됨니다. 물론 바쁜 일들이 많았겠지만. 안내장 일일 이 보내도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누구는 할일없어 이짓하는줄아냐. 그리고 50년 청중역사에 우리동창이 교장선생인데 교장동창이 맞냐. 참석인원
임원(사무국장.배봉식.감사.최호진) 뻬면 나혼자야 상오는 내성화에잠시다녀간것이 우리동창들의전부랍니다. 부끄럽고 창피해 얼굴을 들수가 없었담니다. 동기회고 뭐고 다 때려 치우라고 화를 냈습니다. 제 심정이 이렇진데 행사를 진행하신 집행부님들의 마음은 오죽 했겠습니까 무선 큰 죄를 진 죄인같은 마음이였을
많이 바쁘신걸로 알고 있었고 또 주변 사람들이 강태공 선배님을 그냥 두지를 않지요..그 와중에도 동문회를 위해 많이 관심갖고 참여해 주심에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저희 집행부의 불찰이 젤루 크지만 동문회에 무관심한 동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또 저희들의 심정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은 하는일 없이 한가해서 동문회에 얼쩡 거리는게 아니고 생업에 무지 바쁜데도 잘 해야 본전인 이 일을 하는데 뒷구멍에서 지껄이는 뭣 같은 소리를 들을 땐 다 때리 치우고 싶지요..하지만 이제는 오기로 반드시 동문회를 활성화 시켜 놓고 다음 동문에게 넘겨줄것이란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 많은 동문들이 참석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맞습니다..많은 동문님들이 참석을 했다면 더 없이 좋았을 텐데 노동절을 쉰다면 3일 연휴나 마찬가지라지요..다음에는 아니 내년에는 주중에 수,목요일로 정해서 많이 모시고 오면 되지요 뭘...내년에는 책임지고 300여 동문을 모시고 행사를 할 각오로 노력하면 안 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의 기획부장님이 수고 많았어요..경품추천이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여 많은 동문님들의 칭찬이 자자했답니다..특히 매번 동문회 행사 때마다 멋진 글씨를 준비해 줘서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고생 많았답니다...
사실은 2006년도 재경 동문회는 서울의 한 복판인 광화문"세종문화회관"에서 주중에 개최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날자와 좌석 사정을 확인하고 견적까지 받았었는데 너무 경비가 많이 들어서 다음으로...최저로 해도 약 250 명을 예상했을 때 1,000 만원 이상의 경비!! 내년에는 더 좋은 곳에서 개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고생 많았소이다..동문회에 참석하려고 들뜬 맴으로 기차를 타고 청량리에 내려 지하철을 타고, 타서 광화문 은행나무부페엘 갔어지...그리고 돌아올땐 고향의 향수를 잔뜩 안고 춘천엘 돌아 왔지..너무나 진해 참석 못한 칭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쉽군 그래...
사각형님!! 많이 반가웠다우..그런데 우리 일구회가 많이 참석치 않아서 디기 서운 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작년의 절반도 되지 않았으니 ~~~그나저나 그렇게 찬조까지 많이해 주어서 참으로 감사하답니다..곧 춘천에서 한잔 합시데~이...
수고 하셧습니다,,,많은분이 참석 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재경 동창회가 한번으로 끝났는게 아니기 때문에,,이번 행사를 참고로 하시면 앞으로의 행사는 대 성황을 이루는 동창회가 될것입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맞습니다..내년에는 250~300여 동문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렵니다...그래도 100여분 가까이 된답니다...
101명... 또랑인 2인분입니다요
그날,.회장님을 비롯한,.여러 임원님들,.재경동창회를 위하여.헌신하시고.봉사하시는 님들께,.고맙고 감사함 전합니다,.청중시절,.을 생각 할 수 있는 년,한 두번 있는 기회,..고향이 그립고.그때 그시절 함께했던 추억어린 선후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갖일 수 있다는것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재경청중 선 후배 동창님들,. 다음 이런기회에는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솔암(김욱진선배)님!! 감사합니다..일오회 선배님들의 단합된 모습과 각별한 모교 사랑!! 그리고 많은 찬조에 거듭 감사 말씀드립니다..
솔암선배님,감사하구요..한편으론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선배님기수(15회)의 단합된 모습과 참여율을 보고 후배로서 느낀점이 정말 많았답니다..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조인규 선배님,정말 고생이 많으셨고요..회장님이하 여러 간부님께 감사드리고요..고향에서 어려운시간내서 참석하신 대선배님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초,중,고,대등의여러 동창회를 치뤄보며,한편으론 지켜보면서 느끼는 점은 집행부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동창회는 동창들을 위한 모임인데 수수방관=
하거나 참석을 무슨 큰 시혜나 베푸는듯의 시각을 가진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보곤합니다..하긴 학교다닐때도 학교가기 싫어서 죽지 못해서 가는 학생도 있긴하지요..ㅎㅎ 그렇지만 기별 대표나 총무를 맡고있는 분들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는 모습과 아무도 참석치 않은 기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보였고 한편=
으론 참 못나 보였습니다..물론 황금같은 삼일간의 연휴에 그깟(??) 동창회에 참석해서 무슨 득을 보냐고 할 동문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부모없고,고향없는 사람없듯이 자기의 뿌리를 잊고사는사람만큼 불행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내년에는 날짜 잘 택일해서 많은동문들이 참석하도록 저희기수도 더욱 노력할께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마치 동창회나 기별 동기모임에도 자기가 안 나가면 안될것처럼 아니 큰 무엇을 적선이나 하는것 같은 인상을 주는 비인간적인 인간들은 사라져야 한답니다..어떤 세상인데..ㅉㅉㅉ..모리안(박건우후배)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동문회에 참석치 못한 선,후배님들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는지,참석치 못한 동문님들은 가슴이 더 아플겁니다.모두가 반성하면서 다음에는자발적인 모임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네 탓이오가 아니라 내 탓이오하고 말할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범산(신경균)님이 왜 이리 민감하게 반응을 하나요? 한사람을 지칭해서 한것이라기보다 너무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동문들에 대한 지극히 정상적인 지적을 모리안님이 한것인데 ..매도라 생각하면 나한테 곧 바로 전화줘..011~746~2364...
존경하는 여행사랑(조인규)님 민감한 반응이 아니라 정상적인 지적이라도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반론은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저도 주최자로서 비애를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석에서는 불만을 얘기해도 공개적으로는 안합니다.
인규 친구. 바다 후배 그외 집행부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곳대구에도 그런 모임이 있었음하는 바램 입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동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대해 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도둑을 맞을려면 개도 안 짖는다 하지요..모든 사무요원들이 5/1일이 근로자의 날이란걸 깜빡했지뭐유..ㅎㅎㅎ..그래도 중간은 되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내년에는 기필코 성황리에 동문회를 마칠테니까 지켜봐 주셔요..재구도 한번 시도해 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재경 청중 집행부 임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만나뵙고 싶었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랑하는 후배님들 그리고 그리운 내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온 ㅎㅇㅅ은 지금도 행복했던 그순간들이 영상처럼 펼쳐집니다.다시한번 수고하신 임원여러분 그리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선 후배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이번 총 동창회에서 다시한번 만나 뵙올수있기를 기원합니다..여행사랑님.바다님.샘물님.모리안님.맑은하늘님.또랑님 수고하셨어요.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해인심(여영자선배)님!! 먼길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냥 참석만이라도 대 환영인데 많은 찬조까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곧 한번 만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해인심선배님,먼길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거기다가 크게 찬조까지 해 주시니..그저..ㅎㅎ 가실때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요..만나뵈서 저도 정말 반가웠고요..감사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남자들도 쉽게 할수 없는것을 협찬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2004년 11월 재경 중학교 총동창회 때도 현물 찬조를 하셨는데,,,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대구의 해인심님이 참석해서 찬조까지 했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서 알았습니다. 나는 소개할 때 자리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 개인적으로 소개라도 시켜 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이 자리를 빌어 농사운영에 헌신하는 해인심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화은(재경회장)님께서 젤루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음에는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해서 한치의 오차도 없겠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회장님...
재경청중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임원님들 수고많이 하셨어요.다음 동창회때는 교가를 프린트 해서 주셨으면 좋겠읍니다.오래되서 기억이 나지안는군요.그리구 청중 교감선생님 께서 참석해주셔서 고마웠구요.희순누나도 오랜만에 만났어요. 배선배님 여행사랑님 이정기님 바다님 .모두들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세요.
지서앞 느티나무(김순현)님! 선배 누님을 뵙게되어 무찌하게 반가웠구요..항상 동문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누야!!! ㅎㅎㅎ.. 건강하셔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나의모교는 아니지만 배선배님 남선배님의 초빙도 있었고 해서 농암인으로 하께 하고싶은 맘은 꿀뚝 같았는데 노모님 시골 모셔다 드리고 문경찻사랑 축제 참여와 "문경사랑"카페 정모가 동시에 열리므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재경청중 정모를.....화이팅!!재경청중 &농암사랑이여~~
산향기(유영철선배)님이 참석하셨으면 참 좋았을낀데 마이 아쉬웠답니다..어머님을 모시다 드리고 또 문경찻사랑 축제 참석 & 문경사랑 카페 정모들 많이 바쁘셨군요..5/6일 농암초등 동창회서 뵙지요..감사합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회장님을 비록한 전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두 번째 행사이지만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만남의 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를 새삼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일년에 한번이라도 수도권에서 선,후배간의 만남의 장이 있다는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지요..거의 끝날무렵 기념촬영을 하는데 18회 선배님들은 한 사람도 없어서 많이 서운했답니다..다른 좋은 곳에서 찐하게 한잔 하셨남유???
회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날의 행사에 너무 열받아 아직도 11회 우리동창들에게 욕을 해됨니다. 물론 바쁜 일들이 많았겠지만. 안내장 일일 이 보내도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누구는 할일없어 이짓하는줄아냐. 그리고 50년 청중역사에 우리동창이 교장선생인데 교장동창이 맞냐. 참석인원
임원(사무국장.배봉식.감사.최호진) 뻬면 나혼자야 상오는 내성화에잠시다녀간것이 우리동창들의전부랍니다. 부끄럽고 창피해 얼굴을 들수가 없었담니다. 동기회고 뭐고 다 때려 치우라고 화를 냈습니다. 제 심정이 이렇진데 행사를 진행하신 집행부님들의 마음은 오죽 했겠습니까 무선 큰 죄를 진 죄인같은 마음이였을
것입니다. 무선 됏가를 바라고 하는것도아니고. 자기돈쓰면서 시간 버리고 잘하면 본전 못하면 원망만 듯는일 .우리 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볼때가 안닌가 싶습니다.
혹시나 이글이 참석못하신분게는 누가될지 모러겠습니다만 흉허물없는 11회동창들에게 하소연 하는 것이 오니 다른 선. 후배님들의 오해가 없어시길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을 올린것을 이해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바쁘신걸로 알고 있었고 또 주변 사람들이 강태공 선배님을 그냥 두지를 않지요..그 와중에도 동문회를 위해 많이 관심갖고 참여해 주심에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저희 집행부의 불찰이 젤루 크지만 동문회에 무관심한 동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또 저희들의 심정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은 하는일 없이 한가해서 동문회에 얼쩡 거리는게 아니고 생업에 무지 바쁜데도 잘 해야 본전인 이 일을 하는데 뒷구멍에서 지껄이는 뭣 같은 소리를 들을 땐 다 때리 치우고 싶지요..하지만 이제는 오기로 반드시 동문회를 활성화 시켜 놓고 다음 동문에게 넘겨줄것이란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태공이 화가 많이 났구나! 그 마한님들이 그렇게도 속을 시켰구나1 시골이라 못가고 애만 태우는 내 마음도 너의 마음과 같구나! 다음부터는 많이들 모이도록하자.
재경 임원진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 모두 수고많이들하셨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서 무어라 변명 할 면목이 없습니다만 앞으로는 꼭 동참할것을 약속 합니다
산마루님!! 바쁜일이 있으면 일이 우선이지요..넘 맘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 주셔요.감사합니다 관심에...
선배님들 후배님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동문회때는 많은 동문이 참석하길 바랄 뿐입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재경 동문회 임원진 여러분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재경 동문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참석치도 못하고, 좋은 소식들 이제서야 접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다음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