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 아파트는 특히 설계부분이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냉장고 공간, 38평형의 보조주방, 현관욕실등 왜 그렇게 공간을 작게 만들었는지... 확장형으로 설계 했다던데 그럼 다용도실이라도 커야 될것 같은데...다용도실,화장실은 서운해도 알고 계약했지만 냉장고는 전혀 몰랐는데 너무 심각합니다.
아직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계약자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카페에 가입하신 아델가족분들은 아실것 아닙니까? 위의 글이 올라온 이래 지금까지 119명이란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지만 중복된 분들을 제외하더라도 관계있는 분들 사오십명은 족히 보셨습니다. 그런데도 댓글이......?? 이건 무관심이 아닙니다. 현 상태로 만족하신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밖에요. 앞으론 쪽지나 전화로 운영자들에게 불만 토로하지 마시고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래야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요?
입주자들 관심이 너무들 부족하고 아직 이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누가 딱 책임 질만한 사람이 샘플하우스에 가도 만날수가 없더군요. 잘못된거 인정하면서 항상 알아보고 전화준다... 그럼시롱 전화도 안오고... 아델님, 진짜로 우리 언제 머리띠 둘러맬까요?
첫댓글 샘플하우스에 38B형은 냉장고 없어서 못봤는데 정말 너무 심각하군요. 골드글래스의 전체적인 부분은 모델하우스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보조주방 정말 맘에 드네요.
게시판에 남긴 답답한 심정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미리내님께서는 몇동이신가요?
골드크래스는 보조주방이 정말 맘에 드네요. 38평보다 3평이나 적은 35평에서도 김치냉장고에 세탁기에 보조주방까지요 주부님들이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겠네요....넘 비교됩니다...아델리움 38평 다용도실은 세탁기 딸랑 하나 들어가기도 힘들것 같은데..정말 짜증 납니다....음식물 처리기도 그렇고.......
전용면적기준으로 5.5평정도 차이가 납니다. 옥암,남악지구의 33-36평형의 아파트들은 면용면적 25.7평이하입니다. 공용면적을 늘려서 분양평수가 늘어난 것이고 기존 32평과 전용면적이 같습니다. 아델리움의 38A형은 전용면적이 31.22평이고, 38B형은 31.17평이니......
오늘 자로 확인해 보니 폭-100cm, 높이-189cm, 깊이-60cm이더군요. 거기에 벽에서 5cm정도 떨어지게 우리 냉장고를 넣으면 밖으로 38cm 튀어 나오게 되더군요. 어휴...!! 다 때려 부셔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만은님. 어쩌나! 회사측에 건의는 해 보셨나요?
아무래도 이 아파트는 특히 설계부분이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냉장고 공간, 38평형의 보조주방, 현관욕실등 왜 그렇게 공간을 작게 만들었는지... 확장형으로 설계 했다던데 그럼 다용도실이라도 커야 될것 같은데...다용도실,화장실은 서운해도 알고 계약했지만 냉장고는 전혀 몰랐는데 너무 심각합니다.
얘기는 해 보았습니다만, 전 평형에 해당되는데도 저까지 고작 4명이 관심을 보이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건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속 쓰려도 그냥 살던지 아니면 그 쪽 부분 리모델링 하던지 해야겠지요.
냉장고 부분은 너무 심각하던데 문제는 많은 입주자들도 아직 그 사실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43평 입주하는 동네언니 토요일 함께 갔다가 처음 알게 된사실이라고 그러더군요.분양사무실선 LG전자하고 상의 해본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 대책이 나올련지...
아직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계약자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카페에 가입하신 아델가족분들은 아실것 아닙니까? 위의 글이 올라온 이래 지금까지 119명이란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지만 중복된 분들을 제외하더라도 관계있는 분들 사오십명은 족히 보셨습니다. 그런데도 댓글이......?? 이건 무관심이 아닙니다. 현 상태로 만족하신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밖에요. 앞으론 쪽지나 전화로 운영자들에게 불만 토로하지 마시고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래야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요?
회사나 현장으로 전화하면 안된다고만 하니 울화통은 터지는데...어디에 하소연할데도 없고...그래서 운영자님들께라도 하소연하는 겁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운영자님들 샘플하우스 개관이래 무엇하나 바뀐것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도 머리띠 한번 둘러맵시다.
입주자들 관심이 너무들 부족하고 아직 이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누가 딱 책임 질만한 사람이 샘플하우스에 가도 만날수가 없더군요. 잘못된거 인정하면서 항상 알아보고 전화준다... 그럼시롱 전화도 안오고... 아델님, 진짜로 우리 언제 머리띠 둘러맬까요?
아무래도 머리띠 둘러매야 되겠군요.
자동차 뒷유리창에 옥암아델리움의 주방냉장고 사진과 함께 알림글 붙이고 다니면 집값폭락으로 팔리지도 않을거라고 공갈치는사람(울신랑)있어요~
그 분 말씀이 맞~네~요!
5월초 연휴끝나면 남녘의 목포속 시드니 허무맹랑함을 전국에 자랑할가 합니다. 7월 비발디 입주할때면 매물쏟아져서 동반하락 할거라 합디다~~~~
'아델리움'님 조금만 진정하세요. 계약자 중 모든 부분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저 역시 죽어라 참으면서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전국에 자랑?까지야......목포옥암아델리움 576 전세대의 집값을 하락시킬 필요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냉장고때문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아델리움이 여러 문제점들로 실망을 주어 너무 속상하네요 이사가는날이 기다려졌었는데 이사가기가 두려워 지네요
아델리움 가족모두 입주 못한다구 해야하나봐염 ㅜㅜ. 정말 넘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