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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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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詩 게시판 화장
한지훈 추천 0 조회 13 26.06.12 22: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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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13 00:01

    첫댓글 화장(花葬)



    햇살이 들었다
    뼈와, 살이
    타는 소리

    몸부림 치는
    계절의 등 뒤로
    죽을만큼 피어나는,
    고독

    다시

    햇살이 들었다
    뼈와 살이 타는 소리,
    맑다

    수정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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