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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중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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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대학가요그룹사운드1 16곡 연속듣기
까치[정해윤] 추천 0 조회 12 07.07.24 23: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학가요그룹사운드1
01 나어떡해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변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아-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아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02 그대로그렇게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 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 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버리면 난 정말 울어 버릴껄 오 그대여 한 마디만 해 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 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버리면 난 정말 울어 버릴껄 오 그대여 한 마디만 해 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오 그대여 한 마디만 해 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03 연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 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 속에 조용히 내려 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 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네 저 멀리 외쳐 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실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 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풀 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네 저 멀리 외쳐 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실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하늘 높이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실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
04 불놀이야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에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추는데 불 놀이야~~ 하~
05 풍선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랄라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06 탈춤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07 내가말했잖아 


내가 말했잖아 기쁠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뺨이 활짝 필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땐 차라리 울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뺨이 활짝 필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땐 차라리 울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08 세상모르고살았노라 가고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내님은 오늘날 만날수 있나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사 씻는 물에 그내님에 무덤에 신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09 젊은미소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 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 마음을 달님은 내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10 구름과나 랄 라랄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 바람에 흩어진 하늘의 실구름아 갈레 갈레 내 발에는 부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밖으로 뛰어간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곳 그곳엔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려간다 - 구름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곳 그곳엔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려간다
11 젊은연인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12 야화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13 바다에누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띱띱띱띠리


14 어쩌다마주친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
15 장미 그대가 보내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가시가 아픈 장미 한송이 내마음 내가슴 꼭 찌르네 내마음 내가슴 꼭 찌르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16 작별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수 없나요
내 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 날까지
사랑 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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