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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세상(정암 조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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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선생님, 우리 선생님 나의 교직과 삶의 등대
정암 추천 0 조회 492 23.04.04 06: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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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23:21

    첫댓글 존경하는 정암선생님의 20대 청년시절 6년간의 외병도에서의 상록수의 삶, 학생지도, 주민계도,주민 독서회활동등등...감동과 감사의 마음 넘쳐납니다. 정암선생님이 외병도로 보내어지신 것 우연은 아니고 미리 예정되어 있는 그분의 뜻이였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이마 외병도의 어린이들과 가난한 주민들의 외침을 들으시고 천국에서 사랑과 자비를 이미 베프셨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땅에서도 아루어지게 하소서.-입니다. 정암선생님은 영광의 사도로 지목되신 것입니다. 그분이 부어준 능력과 지혜를 펼치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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