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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선영 탁구교실
 
 
 
카페 게시글
♣ 오늘의 탁구 뉴스 ♣ 스크랩 포토뉴스 - 20081129일[토]
미켈란젤로 추천 0 조회 10 08.11.29 14: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화나누는 앨빈 토플러 부부

앨빈 토플러 박사와 부인 하이디 토플러씨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 참석,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 특별강연하는 앨빈 토플러 박사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앨빈 토플러 박사 초청 '세계의 변화와 한국의 선진사회 진입' 특별강연에서 토플러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사저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정말 말 많은 사람이다. 김대중과 비교했을 시도 너무 지나치게 말 많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28일 기자 회견 시도 쓸데없는 말을 했는데...꼬락서니 하고는 아직은 이야기 할 때가 아니다. 그럼 왜 기어나와서 같은 놈들 앞에서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 낄끼리 모인 놈들에게 질문하는 것을 보면 기가 차서리...제발 입 다물고 조용히 있었으면 한다..............

돌아오는 마지막 남북열차

북한의 육로 통행 제한.차단과 상주인력 감축 등을 담은 `12.1 조치‘에 따라 운항이 중단되는 남북 운행 열차가 28일 오후 개성을 출발해 비무장지대를 지나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을 향해 돌아오고 있다.
지금까지 남북 교류라느 명목하에 퍼다 준 것이 과연 얼마인가? 특히 김대중정권 시절에는 ...그리고 지금에 와서 이런 행동은 예견했었던 아닌가? 그런데 김대중은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데 국가의 원로라면 제발 할말 하지 말아야할 것을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 북한은 스스로 무릎꿀고 머리를 조아릴 때까지 상종을 말아야 한다. 남북 통일이 되면 좋은 것이 뭐가 있는지도 면멸히..세계에서 남부,동서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한반도이다. 이것 또한 박물관 처럼 두는 것도 보기 ?을 지도 모른다. 맹목적인 통일은 국민들에게 더 많은 고통의 아픔을 줄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하다.....지금까지 퍼다 준것이 아깝다...

성난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와 보수 시민단체 회원 120여명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주당 대변인의 매국노 발언과 관련해 관계자의 사과를 요구하며 피켓을 불태우고 있다.

매국노 발언 사과를 요구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와 보수 시민단체 회원 120여명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주당 대변인의 매국노 발언 관련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놈들도 대한민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니 않는 단체들이다...정말 아까운 사람이 많은데..당론이라는 지랄 같은 것 때문에 할 수 없이 따르는 사람들아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나와서 나라 살리는데 동참을 하는 것이 정말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한다.....

토종 소프트웨어 “MS·오라클…게 섰거라”
겁없는 한컴싱크프리·티맥스 등 세계 접수 도전장
MS오피스 대체품 ‘성과’ 새운영체제 개발 야심도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선마이크로시스템, 시만텍 등 미국업체들의 독무대인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겁없는 한국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은 휴대전화와 반도체·엘시디 등 몇몇 하드웨어 제품군으로 성공했지만, 부가가치가 높아 디지털경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속빈 아이티 강국’이라는 평을 들어 왔다.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세계 거대기업들을 상대로 대담한 경쟁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퀄컴은 우리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와 비교해 항목별 기능을 얼마나 지원할 수 있는지, 빽빽한 체크리스트를 내밀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 김수진 대표는 지난해 초 미국의 칩셋업체 퀄컴을 찾아갔던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퀄컴은 처음엔 한컴씽크프리의 기술력을 의심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김 대표가 10년에 걸쳐 다듬어온 웹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능을 조목조목 소개했다. 결국 퀄컴은 모바일용으로 최적화된 ‘씽크프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차세대 모바일칩 스냅드래곤 개발에 한컴씽크프리를 참여시키는 계약을 맺었다....

강원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본격 가동

강원 횡성군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 일대에 걸쳐 있는 태기산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가 26일 준공식을 치르고 본격 가동되고 있다. 태기산풍력발전소는 연간 3만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9만8000㎿h를 생산하게 된다.

울산 신한기계 세계최대 '선박데크하우스' 제작

울산의 조선 기자재 전문제조업체인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우봉리의 신한기계㈜(대표이사 조국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데크하우스(Deck House.거주구. 사진)'를 제작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박 데크하우스는 조타실과 선실 등이 갖춰져 있는 선박내 주요 시설 중 하나이다. 신한기계는 28일 울산 본사에서 조국희 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선박 데크하우스'의 인도식 행사의 하나인 품평회를 열었다.

붉은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26일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다. 뒤로 보이는 모스크바의 명물 성 바실리 사원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중국 최고층 빌딩 기공

세계적인 건축설계 회사인 겐슬러(Gensler)가 설계한 높이 632 미터의 고층 빌딩인 상하이 타워는 지속가능한 설계 전략을 발전시키면서 공공공간을 강조한다.이 프로젝트의 시행사는 상하이 타워 건설,개발 주식회사(Shanghai Tower Construction & Development Co.,Ltd)이다.손턴 토머세티(Thornton Tomasetti structural engineers)와 코센티니 어소시에이트(Cosentini Associates mechanical,electronical and plumbing engineers)그리고 로컬 설계 연구소인 동지대학 건축설계연구소가 겐슬러를 지원한다.이 개발사업은 201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취재진 몰린 건평씨 자택

주인은 어디로 갔나.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과 관련, 사진기자들이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씨의 주택 앞에 대기하고 있다.

경찰버스 철망 "안녕"

28일 오후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 1980년대 초부터 화염병과 투석 등 과격 폭력시위로부터 경찰버스를 보호하기 위해 부착했던 철망을 제거하고 있다.

치떨리는 고문의 악몽

1972년 춘천에서 경찰간부의딸을 강간살해한범인으로 몰려 15년간 옥살이를한 정원섭(73.당시 36세)씨가 36년 만인 28일 춘천지법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뒤 자신을 고문했던 경찰관에 대한 심정을 밝히고 있다.

폭설 내린 한계령

대설주의보속에내린 폭설로 눈꽃이 만발한 한계령고갯길을 28일오전 차량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팬들과 만난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제67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 개최를 앞두고 28일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대한역도연맹과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공동으로 마련한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 및 주역 초청 오찬'에 앞서 역도 영웅 장미란 선수와 사재혁 선수, 윤진희 선수, 이배영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리고 있다.

파이셔 한번 안아볼까?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금메달리스트 최민호가 28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루드비히 파이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수현의인문화재단설립위원회 초청으로 방한한 파이셔는 올림픽 결승에서 최민호에 한판으로 졌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며 오히려 최민호의 등을 두들겨 주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팝가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8일 독일 오펜부르크에서 열린 제60회 밤비 미디어 어워드에서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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