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선대원군
활동내용: 흥선 대원군은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인재를 고루 뽑아 썼으며, 붕당의 근거지이고 백성들의
원망을 샀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였다. 또, 의복을 간소하였으며, 양반도 세금을 내게
하여 농민들로 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나도 흥선대원군 처럼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잘도와 주겠다.)
2. ?m성황후
명성?l후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러시아로 하여금 프랑스와 독일을 끌어 들여 일본을 압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일본은 요동반도를 청나라에 돌려주고 조선에서의 불리해진 경세를 되돌려
놓기 위하여 경복궁에 침입하여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질렇다.(나도 명성화후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3. 고종황제
고종황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 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여 일제의 침략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아리 고자 하였다. 또, 신문들은 을사조약을 비난하는 기사를 실어 우리민족의 항일 정신을
고취시켰다.(나도 이때의 살앗으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할거다.)
4. 안창호
일본이 우리 나라의 주권을 위협하자 많은 삼람이 우리 민족의 힘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였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안창호와 이승훈 등을 들 수 잇는데, 이들은 비밀 단체에 참가하여 활동하기도 했지만, 신식 학교를 세우거나 강연회르 열고 책을 발행하여 국민을 계몸 하였다.
5. 유관순
충청 남도 천안 출생, 독랍 만세 운동으로 체포되어 3년 형을 선고 받고 항소, 서울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중 일본인 검사에게 걸상을 던져 법정 모독좌가 가산되어 7년형을 선고 받았으며,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 중 18세의 어린 나이에 갖은 고문에 시달려 순국 하였다.
6. 김구
김구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글읽기르 좋아했고, 한때는 동학 농민 운동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면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찬,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계획하고 실행하였으며 1945년에 광복을 맞이하여 귀국한후에는 우리 나라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였다.
7. 이봉창 의사
이봉창 의사는 항일 운동을 전개하다가, 1931년에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한인 애국단에 입단하였다.
이듬해에 일본 도쿄에서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와이 탄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싱패하고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 받고 순국했디.
8.윤봉길 의사
윤봉길 의사는 23세 때에 '대장부가 집을 나가니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라는 글을 써 놓고 집을
떠나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있는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그후 윤봉길 의사는 년월에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일본 군대의 주요 인본 군대의 주요 인물들에게 폭탄을 던졌다. 그 자리에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된 그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젊은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