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가 설계를 하고 공사를 착수하면서
이건축은 당대에 끝이 나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 또는 200년 걸릴것이다 라고 예언했던
바르셀로나의 성 가족성당 입니다.
저와 저 가족이 혼자 보기가 넘 아까워
이곳에 실어 공유합니다.
마치 거대한 숲속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이며
인간이 할수 있는 최대의 걸작품으로
건설을 하는 저로서는 마치 혼이 빠진듯이
이곳에 머물러서 감상을 하고 왔네요
2026년에 완공을 한답니다 ^^
그때까지 죽지않고 살고있으면 그 완성된 작품을 꼭 보고싶습니다.
그때 여러분 같이 가 보시지 않을래요 ?? ^^
첫댓글 성당내부의 모든 장식은 대리석 또는 화강석 등 으로 나뭇잎과 줄기와 가지를 만들었는데
감히 인간의 작품이라고는 상상이 안됩니다.
높이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웅장함의 극치를 볼수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