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0월3일 부산의 동기생들은 홍콩에서 사업을하다가 추석명절을 샐겸해서
일시귀국한 강형호 동기생을 박부일동기생이 경영하는 오륜대의 "기와집"에서
오래간만에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 왼쪽부터 설창효, 김동진, 이정민, 윤성명동기회 회장, 윤양현동기회 수석부회장, 심연택, 김길진, 강형호, 박부일

* 왼쪽부터 이정민, 윤양현, 김동진, 김길진, 설창효, 강형호, 심연택, 윤성명, 박부일

* 왼쪽부터 윤성명 동기회 회장부인, 윤양현 동기회 수석부회장부인, 심연택부인, 심연택, 강형호, 김동진

* 이정민과 김동진
첫댓글 기와집에는

가 안보이더니만 2차 뒷풀이는 
가 나왔네요. 


맛이 조금 가고 있네요.


돼지 국밥집인가
맞아요, 기와집에서는 대화가 조금 부족한것같아 김동진 편집국장과 기와집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구서전철역앞에 있는 돼지국밥집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요즈음은 국제적인 영토분쟁, 종교갈등, 계층과 세대간의 갈등등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서 이러한 문제를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우리가 어느때보다 대화와 소통이 필요할때라고 공감하고 대화를 나눈후 세계평화와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한후 헤어졌슴다.^^
세부실천 방안은 준비하고 있나요
上記의 열거한 문제들 외에도 폭발적인 인구증가(동남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자원고갈,공해문제, 실업문제등을
풀수있는 종합적인 세부실천방안을 연구는 하고있는데...당장은 생각나는 것이 별로없고 좀더 기다려 봐야겠슴다.
내가 본래 머리가 늦게 틔이는 스타일 이라서 ㅉㅉㅉ(혀차는소리).
대기만성이라..큰그룻은 다 찰려면 작은그룻보다 좀 걸리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