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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푸른들
 
 
 
 
 
카페 게시글
스크랩 퍼포먼스작가 임경숙 10살 아들 시인 만든 이야기 <천권의 책을 읽으면 아송이처럼 시인이 된다>
민들레영토 추천 0 조회 79 06.06.20 05: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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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5 19:05

    첫댓글 배송이 엄마에게 은근한 질투가 생길만 합니다~

  • 05.08.26 10:00

    와 이링 슬프노~

  • 작성자 05.08.26 20:54

    민들레도 저런 엄마가 될래요. 파란님,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

  • 05.08.26 12:21

    느끼는 바 큽니다.

  • 05.08.26 18:26

    잘 커야 할 텐데...

  • 05.08.27 02:11

    우리에겐 제노가 있다!

  • 05.08.27 06:58

    맞다!

  • 05.08.29 09:49

    제노는 좋겠다. 여행 잘하고 와라.

  • 05.08.27 06:57

    千冊아송 萬冊 퇴계.

  • 06.06.25 01:31

    박희진 시인의 "사람이 하는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전초님...박희진 씨도 결혼 안했으니...친구 하면 되겠네요 "소금 창고" 아저씨! 여전히 새벽에 우유배달 하시나요? 예전에 지상의 몰락에 오셨었는데....아이들은 모두 그 자체가 "시인"이고...천사인데....참 ...할말이 없네.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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