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경기사서원20190823.vol1.egg
[자료집]경기사서원20190823.vol2.egg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토론회 내용 정리]
□ 김은주의원 :
- 다른 시도에 비해 소극적인 것은 맞으나, 경기도만의 특징을 살려 경기도형 모델을 제시한다면 우려는 불식될 수 있을 것임
- 공공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인건비보다는 노동환경 개선과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일이 우선이어야 함
- 공공운영 모델이 현실가능한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연구사업 필요
□ 이명희단장
- 경기도는 서울과 다른 도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공공센터를 서비스원과 연계하는 종합재가를 생각하고 있음
- 장애인활동지원은 복지부의 기본사업이며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임
- 서비스원은 공공성의 법적인 선도역할과 현재 진행해야 할 일을 동시에 해야 함
- 생활임금에 맞추기 위해 노무사에게 자문하고 있는 중이고, 노동법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설계할 계획이며, 휴게시간 등 노동법을 지키는 것으로 설계하려고 함
- 기본형은 공공센터 위탁의 모형이며, 장활은 욕구조사 중임
- 부천시는 장활을 포함하기 위해 지원사를 뽑을 계획이며, 남양주는 내년에 포함하려고 함
- 누림하우스는 별도의 사업이고, 장애인분야를 축소하려는 뜻으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
- 내년에 추가재원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기존 사업을 침해하지 않고 일을 하기 위해 신규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임
□ 신일범팀장
- 복지부의 재원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음
- 서울이랑은 다르지만 경기도만의 스펙트럼이 있음
- 안정화는 행정적인 의미이고, 시설을 확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미 준비되었음
- 시범사업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