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Dr.안수열 칼럼 만성 B형 간염의 급성 악화로 쉽게 혈청전환이 된 두 환자분의 증례
안수열 - 내과의사 추천 1 조회 3,564 14.03.05 18: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05 18:52

    첫댓글 저는 전자와 비슷한 경우로 최근 비리어드로 초치료 중입니다. 저도 AFP 수치가 높아 걱정이었는데 저 사례를 보니 간 수치의 급격한 상승에 저 정도 AFP 상승은 정상범주로 볼 수 있나 보군요. 위안이 되네요.

  • 14.03.06 16:07

    의사 선생님께서 쓰신 글에 비의료인인 제가 코멘트 하는게 주제 넘은 일이지만 한말씀 드리자면요, AFP가 간암 뿐만 아니라 간염악화, 다른 질병과의 연관성 등을 지니고 있다 보니, AFP가 상승했을 경우 담당 의사의 의학적 판단 아래 추가검사(CT 등) 내지는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것이지, 간수치가 높다고 해서 AFP가 상승해도 그것을 정상범주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 오해하시면 안되요.

  • 14.03.06 12:51

    항상 도움글 올려 주심 감사 합니다

  • 14.03.06 15:16

    재미있는 케이스 감사드립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상상인데...만약에 면역반응이 활발한 alt수치가 높은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6개월정도 중단한 후 치료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그냥 상상입니다.

  • 14.03.20 21:58

    저는 바라크루드를 먹다가 간수치가 좀나으면 중단하는것을 3번정도 반복했다가 갑자기 수치가 1000정도가 나와서 입원했습니다. 7개월정도후 hbe-ag:-,anti-hbe:+ 으로 되었고요, hbv dna : not detected 로 되었는데 교수님이 간경화가 왓다고 하네요, 무엇을 기준으로 간경화라고 하는가요? 궁금해요..

  • 14.03.11 13:45

    항바이러스제를 중단하면 간수치 상승보다 HBV DNA 상승이 먼저 나타납니다. 그리고 HBV DNA만 상승하고 간수치가 상승하지 않는 경우도 1/3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요...
    최악은 간수치가 오르는 것이 통제되지 않아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가는 것인데요. 제픽스에서 2000년대 초반에 이런 환자가 몇 분 있어(전세계적으로) 우려를 낳은 적이 있었습니다.

  • 14.03.06 17:23

    인터페론은 e항원 음성 환자와 바이러스 높지 않은 환자한테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의사분은 그런거 무시하시고 그냥 처방해주던데...

  • 14.03.11 13:46

    e항원 음성 환자에서 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젊은, 여성, 높은 간수치, 낮은 바이러스 수치, 간경변이 없는 경우, 40세 미만에서 더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먹는 항바이러스제도 비슷합니다. 다만 먹는 항바이러스제는 인터페론에 비해 효과가 있다/없다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아 이게 부각되지 않을 뿐이죠.

  • 14.03.06 18:38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14.03.07 08:01

    선생님! 바쁘신 일과 중에서도 이렇게 좋은정보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3.07 17:25

    인터페론보다 바라크루드 비리어드가 더 좋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인터페론 30퍼센트 정도 치료하다가 절반은 치료 중단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굳이 인터페론을 써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 작성자 14.03.07 18:38

    인터페론이 많은 의사분들한테 생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20년전 인터페론 밖에 B형 간염 치료제가 없었던 시절에는 인터페론치료 경험이 많지만 지금은 경구용이 인터페론을 많이 대신하다보니 환자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인터페론을 써서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경우는 주로 젊은 가임여성들이구요 남자라도 35세 이하 치료전 바이러스양이 적고 마른 체형인 경우는 치료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페론의 단점이야 여러게 있지만 장점으로 48주 단기간 치료라는 잇점도 있잖아요....

  • 14.03.08 13:29

    제경우 몇년전 아마 간수치 80 안되고 dna 몇억이였구 e항원 양성 였었는데.. 인터페론 치료 했었습니다.. 치료 실패 했구요.. 다시 빡오르더군요,,,
    이치료가 맞는건지 안원장님께 물어 보구 싶습니다.... ?

    왜 비리어드 바라크루드 같이 좋은 약이 나왔는데.. 부작용 많은 인터페론을 쓸려구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만약 지금 초치료라면 절대 인터페론으로 치료 안할겁니다...

  • 14.03.11 13:42

    의사들이 인터페론을 안쓰는 가장 큰 이유는 치료가 실패했을 때 환자와의 관계가 깨진다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의사입장에서는 인터페론보다 먹는 약이 여러 모로 편합니다. 환자가 더 오래 병원을 다녀 수입도 좋고, 부작용이 없다시피 하니 진료시간이 짧아지고 환자와 관계도 좋습니다. 그러나 가끔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분들이 있으니 포기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대구의 대평리내과 이동욱 선생님은 본인이 B형간염보유자로 과거 주 3회 사용하는 인터페론으로 효과를 보셨고 그때문인지 다른 분들에 비해 인터페론을 한 번 더 권하시는 편입니다. 개인적 경험도 많이 영향을 줍니다.

  • 14.03.11 12:29

    여러분 안원장님은 저명하고 간 쪽으로 유명하신 분이신것 같은데..
    좀 모험적이시군요,, 환우분들 선택에 달려있겠지만...
    안정적으로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이 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3.11 14:55

    환자분은 제가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것에 다소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부연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인터페론으로 초치료를 하면 치료결과가 매우 좋을 것이라 예견되는 환자군이 따로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경우로 젊은 가임기 여성에게는 전국의 어떤 간전문의라도 초치료로써는 인터페론을 우선적으로 권합니다. 그 이유는 경구용약제보다 치료결과가 훨씬 좋기때문입니다. 지금 비리어드나 바라클루드같이 내성 없이 장기간 쓸 수 있는 약이 최근에 나오다보니 가임기 여성에서 인터페론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이기도 하구요. 환우분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환자를 보면서 모험적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 14.03.13 18:37

    판단은 환우분들이

  • 14.03.18 12:57

    안수열선생님 궁금증 쪽지로 보냈습니다. 인터페론주사가격이 궁금해서요. 쪽지 확인부탁합니다.

  • 14.07.25 15:40

    울 남편(만51세)도 만성간염 급성악화로 바라쿠르드 1년정도 복용하고 표면항원 소실, 표면항체 생성으로 완치 판정받고 1년에 한번 정기검진(간초음파랑 AFP) follow up하고 있습니다~

  • 14.06.24 10:29

    굉장히 좋으시겠습니다 .

  • 14.07.25 15:27

    대단한 축복입니다.
    이런 경우가 가능한가 봅니다.

  • 14.04.15 18:00

    저는 5년전에 고주파치료를 받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지내왔는데 8미리정도의 종양이생겨서 색전술을 할려고 22일날 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걱정이 되어서 글올립니다 조언부탁합니다

  • 14.07.07 22:00

    비리어드 복용중인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