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노래 18번곡 : 박효신의 '괜찮아', 순수의 시대 나오던 '후애',
옛날에 좋아하던거 전부
14.가족관계 : 부, 모, 동생
15.앤은있나? : 無
16.잘가는 싸이트: 나와서 할께 뭐가 있겠냐..
17.좋아하는 꽃: 분홍빛 장미ㅋㅋㅋㅋㅋ
18.신발사이즈: 285EE사이즈 전투화 착용중^^
19.장래희망: 일단 전역하고.... 공무원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있다.
20.시력: 영쩜 일
21.결혼하고픈 나이: 서른즈음에..
22.좋아하는 구절 : '고은별'이란 시인의 '사랑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
진정으로 한사람을 사랑했다면
아무리 오랜시간이 흘러도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법입니다.
다만 그 기억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나
살며시 미소지을 수 있는 여유로 남을 뿐입니다.
23.좋아하는 과일: 배
24.좋아하는 색: 국방색, 카키, 남색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운전면허 땃다~
26.아끼는 물건: 나, 가족, 친구들, 시계, 컴퓨터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그러면 군생활끝나나?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이병 김상민ㅋㅋㅋㅋㅋ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의무대로 뛰어간다..
31.자신의 장점: 화나도 쉽게 푼다. 긍정적인 사고방식-_-;
32.자신의 단점: 소극적이다
33.존경하는 사람: 부모님, 카이사르 등등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편지한통
35.이 카페에 가입한이유: 어케어케하다 알아서~
36.친한회원: 지금은 볼수 없는 이병 김상민군
37.취미: 독서.. 부대에서 할거라곤..로마인이야기 11권하고
모리와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보고 있다.
창고내려가서 건빵하고 맛스타 먹기ㅋㅋ
38.특기: 1종계원이다보니 쌀나르기, 참!첨 부대왔을때 인사과 계원이
잘못적어서 특기가 축구가 되어 아직까지 갈굼당하고 있음-_-;
39.버릇: 헛기침을 한다.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이곳에서 해줄거라곤 사랑밖에 없다네~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사랑이 담긴 편지
42.나의 이상형: 착하고 날 아껴주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43.보물1호: 자전거..였는데 누가 훔쳐갔다.
44.좋아하는 동물: 거북이, 개 귀여운 동물들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전투복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할꺼안하면서 떠넘기는 고참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혼자라고 생각될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고참한테 X갈굼당할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많다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흠....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학교서..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유럽에 가보구 싶다
53.좋아하는 노래는? 발라드
54.좋아하는 장르 영화는: 전쟁, 멜로, 드라마
55.좋아하는 숫자: 17, 108756, 580, 192
56.자신의 주량: 소주 네병 먹음 담날 고통스럽다.
57.외박 경험: 두번 나갔다.
58.가출 경험: 無
59.자주입는 옷스탈: 전투복, 활동복등등
60.당신 남친 입혀주고싶은 스탈 : !!
61.좋아하는 브랜드: 브랜드 이름 생각나는게 별로 없당--;
62.자신의 성격: 좋다면 그런가ㅋㅋ
63.갑자기 하고픈 말: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시계는 돌아간다!
64.종교: 기독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4시간정도.
66.제일 기억남는일: 고3때 속초갔던거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훈련소서 함께 박박 기던 전우들
68.취침시간: 10시면 칼취침이다~~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내생각을 받아주지 않으실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전투복이 왜이리 뽀대가 안나냥..
71.젤루 기억에남는 데이트장소: 연적지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1
73.데이트하고싶은곳: 꽃이 만발한 들판..있을까?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75.8% 정도..
75.이상형의 싸이즈: 아담싸이즈ㅋㅋ
76.이상형의 성격 : 참하고 부드러웠음..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풀어줘야지
78.갑자기 이별의 순간이 올때: 눈물이 떨어진다
79.남자가 바람핀후 그 장면을 목격한 나: 말없이 어디론가 가버릴것 같다.
80.브랜드 중에 머 갖고있지?: 거의다 군용이다.
81.또 갖고싶은거: 별로 생각이 안난다.
82.기억남는 선전: 대사만 생각난다..
'널 가질 수 없다면 너의 반이라도 가지고 싶어.'
83.첫키스: -
84.옆에 있는 물건: 공용백, 전투모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순수의 시대, 동물의 세계
86.오늘의 날짜는: 2003년 4월 9일
87.단골집: 원통 야후피씨방, 제일식당
88.즐기는 스포츠: 삽질, 축구 등등
89.지금 머리스타일: 빡빡머리--;
90.좋아하는계절: 봄이 좋아
91.가방안에 들어있는 것: 공문철, 수첩, 치약칫솔(필수품ㅋㅋ)
92.카드는 몇개? : 휴대중인건 피씨방 카드밖에..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 때: 피엑스갈때
94.제일 싫은친구 :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충실히 살다가 늙어서 죽고 싶다.
몇살이란건 없음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컴푸터 사고 싶다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울학교에 그런게 있었나..
98.기억남는 여행: 고3때 속초.. 대학때 친구놈이랑 부산까지 갔던일.
99.지금까지 솔직했죠?: 예 그렇슴다!
100.울 카페가족들과 방장에게 한마디 : 오늘이 입대 302일차다.
군대 간 애들은 근무잘서고 갈굼 밭지 말고, 밖에 있는애들은 지금 이시간을 즐기시길.. 충성!
첫댓글 태환이..넘솔직했던거 아이야..ㅋㅋ 읽는동안 재밌었따.땡큐^^
생각보담 재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