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토플 시험주관사인 ETS 부사장인 Mr. Pearlman 이 Interview 에서 밝힌 iBT Speaking 의 채점 point 를 살펴보자
► 새로운 iBT토플이 중점을 두는 것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미국인이 하는 영어를 이해할 수 있느냐, 그리고 영어로 미국인을 이해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다.
.► 그렇다면 iBT토플에서 말하기(Speaking)가 가장 중요해지는 것인가
- iBT토플에서는 말하기 (Speaking), 쓰기(Writing), 읽기 (Reading), 듣기( Listening) 네가지 똑같이 중요하다 (각각 30점씩 120 점 만점) 읽기와 듣기는 기존과 흡사하고 말하기와 쓰기가 많이 바뀌었다
► 한국 학생들은 iBT토플 말하기 쪽에 우려가 많다. iBT토플 채점에서는 어떤 점을 평가하나
- 완전할 필요는 없다. 한국인은 미국인이 아니지 않은가. 주어진 문제를 잘 이해했음을 보여주고 또 문제에 대한 답변을 채점자들에게 잘 이해시키면 된다
► iBT토플에서 발음이나 억양 등도 채점 대상인가
- iBT토플에서 그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도 나라에 따라, 지역에 따라 발음이나 억양이 다르다. 토플 시험 속에 나오는 영어의 억양도 미국식, 영국식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을 것이다. 또 말하다가 잠시 생각하기 위해 쉬어도 괜찮다.
► 그래도 발음이 좋으면 iBT토플 점수가 좋을 것 아닌가
- 중요한 것은 채점자가 이해할 수 있으면 (understandable) 된다는 것이다
► iBT토플은 문법이나 어휘력은 평가하지 않나
- iBT토플은 문법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말하기와 쓰기를 채점할 때 문법도 고려사항은 될 것이다. 그러나 작은 문법적 오류가 있어도 감점의 대상은 아니다. 뜻이 통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어려운 단어를 일부러 쓸 필요도 없다. 아까도 말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