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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사랑의 동산 어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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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자료실 주님뜻대로 하소서....
18기 평강공주 추천 0 조회 283 12.08.25 22: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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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5 22:26

    첫댓글 머셔 내 얘기는 마음에 안드는데... 좀더 찐하게 쎠줘야 하는 거아니야 수고 했음(간단)

  • 작성자 12.08.25 22:41

    사랑혀 사랑한다고..^^

  • 12.08.26 12:26

    ㅋㅋㅋ 저도 사랑합니당>_<

  • 12.08.27 16:18

    까칠남.. 차목사님의 매력.ㅋㅋㅋ

  • 12.08.25 22:48

    참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사모님!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루어지는 힘든 작업속에서도 언제나 엷은 미소로 힘듬을 쉬움으로 표현하시는 사모님! 상큼식 식구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여기시며 그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고 섬겨주심에 대한 고마움을 진솔하게 나타내 주시는 사모님! 그런 사모님의 얼굴에서 한번도 크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겸손하게 섬기시며 모든 수고를 식구들의 공으로 돌리시는 사모님! 그런 사모님과 함께 섬길 수 있었음이 제겐 은혜였고 감사였으며 축복이었습니다.43기를 섬겨주신 상큼식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님께서 늘 여러분과 동행해 주실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 12.08.27 16:19

    동산지기님이 더 수고하셨슴돵!ㅎ_ㅎ 상큼식에 오면 사모님이 박장대소하시는 모습 볼 수 있어용ㅎㅎ 저희가 웃겨드리거든용키킥 함께 섬겨용 상큼식에서>_<

  • 12.08.25 23:27

    어허~ 우리 사모님~ 글 쓰시면서 밀려오는 오글거림을 은혜로 잘 이겨내셨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
    상큼식 식구들 모두들 서로가 서로에게 분명하게, 선명하게 알고 있다는걸 느껴요~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며 고마워하며 매 동산을 섬기고, 또 그렇게 함께 섬김이 주님 안에서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거~
    이제 겨우 세번째지만 확신합니다.^^
    이 밤에 이렇게 기습적으로다가 감동을 던져주고 그러심꽈~~
    사랑해요~
    상큼식 식구들도 모두~^^

  • 12.08.26 12:28

    항상 오빠가 세번째 섬긴다는 말들으면 깜짝놀래요 ㅋㅋ 느낌은 더 된거 같은데 ㅋㅋㅋ

  • 작성자 12.08.26 16:22

    맞어...그것도 풀은 처음이라는 사실이 더 놀랍다니까

  • 12.08.27 09:13

    저도 가끔 놀라요~^^ 같이 지낸시간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참~~너무 소중한 가족들같은^^
    다들 사랑허요~~~^^♡

  • 12.08.27 13:58

    으악, 오빠 하트 장난 아니심?? 다들 이번에는 오글거리는 말들과 이모티콘을 잘하시네용ㅎㅎㅎ

  • 12.08.27 15:19

    이래서 온라인이 알흠다운거임~ 얼굴보고 하긴 힘들잖아~^^

  • 12.08.27 16:19

    알흠답대....ㅋㅋ 뭐삼! 얼굴보고 해줘용!ㅋㅋㅋㅋ

  • 12.08.26 11:24

    진지한얘기지만.... 블루투스...풋!빵터져슴돠~
    절맨앞아니면 맨마지막에싸주셔야지요'ㅡ'
    항상사모님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희보다 더못주무시고 피곤해하시지만 저희랑어울려주실려고하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래서 우리상큼식 식구들이 상큼식을 못벗어서나는거같아요^^
    사랑합니다~|

  • 12.08.26 12:29

    예배시간에 글을남기다니!! ㅋㅋㅋ 블루투스 간지남 명규오빠 ㅋㅋㅋㅋㅋㅋㅋ 웃김

  • 작성자 12.08.26 16:21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가 쪼매 멋지지...^^ 나뿐 아니라 우리 상큼식 식구들 모두다 멋지지...
    언제부턴가 상큼식 도우미라는 말보다 우리 상큼식 식구들 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되어버렸네...
    기분좋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는 상큼식 식구..참좋다

  • 12.08.27 13:57

    ㅋㅋㅋ나리님 예배시간에 글을 남기다니.. 이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 인듯 보이는뎅..ㅋㅋㅋ

  • 12.08.26 12:30

    흑흑ㅠㅠ 사모님 넘감동입니당ㅠ_ㅠ
    저도 몇몇 부분에 빵터졌긴했지만ㅋㅋㅋ
    제가 시험을 앞두고도 동산 오는 이유가 상큼식 식구들과 함께일하는게 즐겁고 사모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싶었어요>_<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왔구요 ㅋㅋㅋ
    항상 상큼식이 밝은 분위기의 중심에 사모임이 계신것 아시죠??;)
    사모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다른 상큼식 식구들도 다들 사랑합니당>_<

  • 12.08.27 09:11

    우리야~ 사모임은 아니쥐~~ㅎㅎㅎㅎㅎㅎ

  • 12.08.27 13:57

    사모임..ㅋㅋㅋㅋ 밝은 분위기 중심에 사모임이 있다니.. 어떤 사모임이지???

  • 12.09.01 21:04

    ㅋㅋ 핸드폰으로 적어서 오타가;; 세심하게 콕! 집어내시네요 ㅋㅋㅋ

  • 12.08.27 01:36

    그 열정!! 그 자상함!!
    항상 넘치는 사랑에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ㅠ.ㅠ...허허ㅡ^^ 바쁘다는게 뭔가를 다 지나가게 하는지??ㅠ.ㅠ.ㅠ.^)^
    ㅋㅋㅋ 도통 몰라 몰라!! 해야할지나~~~??
    무지하게 겁ㄴㅏㄱㅔ ㅁㅣ 안!!!! 목사님!! 사모님!! 미역국도 못드시공!!^*^. ^.~
    ♥♥♥♥
    사모님!!^^ 평강공주?!^^.....
    그래도^*^ 좋으신 당신들의 거룩한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동산이었습니다.
    많은 어부가 탄생해서 다음에 함께할거구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지나고 보면.. 더 과거입니다. 추억이지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편입니다. 샬 롬!!!

  • 12.08.27 16:20

    이번에 못 뵌거 같아용ㅎㅎ 보고싶으어용ㅎ_ㅎ

  • 12.08.27 13:56

    많은 부분에 웃음포인트가 숨어있네용.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웃음포인트가 어디라는건 알죠.ㅋㅋㅋ 경아언니 또 공개적으로 써있네.. 올해는 시집 가겠슴돵ㅎㅎㅎㅎ

  • 12.08.28 00:08

    종일 학교에서 피곤하게 수업하고 철부지들에게 시달리고 힘들텐데ㅋㅋㅋ달려온 재회때!!
    그래도 예쁜^*^ 기쁨이~~힘내요^*^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 12.08.31 12:52

    귀요미 등장이요~?

  • 12.09.01 21:40

    어느샌가 색이 입혀졌다?

  • 12.09.01 22:37

    ^^♥ 처음에는 엄청 은혜가 되고 마지막에는 입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하는 귀한 장문의 글(?)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 입니다.
    위에 언급된 모두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 그리고 주님 저를 동산으로 이끄시네요
    상항 사랑이 넘치는 상큼식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from 귀요미 명철-

  • 12.09.03 10:31

    명철아~~ 형은 널 사랑하지만....아무리 그래도 귀요미는...쫌 과하다~
    상큼식 귀요미는

    바로 나임!!!!!!!!!!으헤헤헤헤헤헤헿~

  • 작성자 12.09.03 21:08

    진호야 너 신고한다 답글 옆에 신고라고 써있는거 보이지???ㅋㅋ
    그냥 귀요미는 명철이 하게 냅두삼....^^

  • 12.09.11 16:25

    귀요미래...ㅋㅋㅋㅋ 귀요미..ㅋㅋㅋ 대박...ㅋㅋㅋ 거기에 진호오빠? 귀요미?ㅋㅋ 대박..ㅋㅋ

  • 12.09.20 09:43

    헐~ 신고;;;;대박~ 저 귀요미 안해요~ 기요뮈~할래요~훗~

  • 12.09.19 15:39

    우앙.....이제 봐버렸어요... 하지만 후훗 그래도 봤으니 다행이죠 히히히히히
    음음음 무섭게 느껴졌지만 정말 말로 못할만큼 뭔가 엄마포스와 언니포스가 강하게 느껴진 싸모님...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저도 꼭 나리언니처럼 되고싶어요 히히히히
    뭔가... 찐한 기운이 느껴져 우히히히ㅣ
    그때 생각이 다시 나네요 우왕 동산가고 싶당..
    모두들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히히히

  • 작성자 12.09.19 21:27

    유~휴 잘내고 있지? 내가 머시가 무섭냐? 참내내...^^
    날씨 많이 춥다 감기 조심해...사랑해 축복한다 찐~~하게

  • 12.09.20 09:42

    그래서 사모님포스라는 말이 있나봐~ㅋㅋㅋㅋㅋㅋ
    사모님 첨에 무서워 보이는건 사실임~ㅋㅋㅋㅋㅋ겪어보면 완전 여려~ 완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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