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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사명당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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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교계 소식 백봉 선생님과의 공부 인연
딸기 추천 0 조회 299 06.12.16 11: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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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16 11:54

    첫댓글 대표님이 작은 손길 활동에 어떤 뜻을 가지고 계시는가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이 길어 포기할 사람 누군지? 알아맞추면 상품있슴다~푸하하

  • 06.12.18 15:13

    아니, 쑥스럽게 왜 이런 글을,,,. 이 글은 원래 백봉선생님 추도문집에 올린 글이었는데,,,

  • 06.12.17 07:56

    진짜~~~~~~~~~~~~~~~~길다.................................... 그래두...................포기안하고 읽었다.................. ^^* 여운님..................................._()_

  • 작성자 06.12.17 09:37

    칫 시험볼 테니깐 준비해~점수 나올깡? ㅋㅋㅋ

  • 06.12.17 10:10

    허걱 딸기 샘! 요약한 글은 언제 올리실거에요. 그래도 한글이라 다행이네....

  • 작성자 06.12.17 11:49

    아니! 언제 전염병이 돌았나? 서른날! 하여튼 불양학생은 금세 친구를 물들이는 재능이 있다닌깐 ㅉㅉㅉ

  • 06.12.18 00:48

    확인해봐야 해요.. 제가 느끼기엔 서른날은 모범생이고 저는 완전 불량 학생인데...

  • 작성자 06.12.18 06:54

    그럼 순서가 바뀐 건가? 하하님이 서른날을? 하여튼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을 아시죠? 금세 통하는 것만 봐도,두 사람 모두 불량학생입니당 땅땅땅~

  • 06.12.18 13:56

    저는 대학에 들어가서 불도(佛道)를 닦았는데 신선도라 .... 저하고 생각이 다른 것이 많기도 하네요.

  • 작성자 06.12.19 10:47

    다른 것이 많은 것이 정상이지요? 대표님하고 현덕님하고 외모부터 다르잖아용~

  • 06.12.19 12:49

    주위에 그런 훌륭한 선생님과 도반들이 있어 부럽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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