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최근
유행하는 노래 중 하나인 스톤즈란 듀엣의〈언젠가〉란 노래입니다.
음악은 인간의 삶에 있어 사람들에게
공간의 여유와 진정의 효과를 주고, 삶에 위안을 줍니다. Boney M - Gong back west와 스톤즈의 '언젠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는 훌륭히
성공할 거라는 것을 알아요. 나의 음악이 밤새도록 연주가 되는, 서부로 돌아가는 거예요. 나는 내가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남아메리카 출신 혼성 4인 팝그룹 Boney M이 1984년에 발표한〈고잉 백 웨스트Going Back West〉란 노래 가사의 한 부분입니다. 힘든 일을 하는
분들의 귓전에 늘 들렸던 노래입니다.
언젠가는 나는
잘 될 것이고, 잘 해낼 것이라는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언젠가'라는 날은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의 날입니다. 그날은 그대로 멈춰 있는 날입니다. 그날은 로또는 사지 않고 로또에 당첨된다면,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 부푼 희망만 바라보는 날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희망이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가능성이 희박할 때 사용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언젠가 해야지”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합니다. “올해 한 해” “1년 뒤에”
하겠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소한 일을 할 때도 “며칠까지”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명확한 데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한 창업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하고자 하는 일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획이 필요합니다.
새로이 창업한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언어로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매출을 1억을 올릴 것이다.”라는 말과 “2년 안에 나의 기업은 년 매출 1억을 올리게 할 것입니다.”라는 말은 비슷한 것처럼 들리지만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막연하게 ‘언젠가’하겠다는 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뜨겁게 열망하고 그리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꿈만 꾸는 몽상가에 불과할 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위해 스톤즈의 언젠가를 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