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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가톨릭 인간도축 센터 바티칸의 고문기구들
하토브 추천 0 조회 612 12.07.13 11: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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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13 12:40

    첫댓글 맨 마지막 그림은 톱으로 항문에서부터 썰어내는 것입니다.
    밑에서부터 5번째 사진은 머리를 스크류를 돌려서 눌러서 눈알이 빠지면서 머리가 쪼개지게 하는 도구 입니다.
    이런 기구들은 유럽내 곳곳에 있으므로 로마 카톨릭은 부인하지 못하고 그저 참회한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참회한다면 로마 카톨릭과 바티칸은 자진 해체 선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

  • 12.07.13 15:36

    어마 어마한 고문기구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은 마지막때 적그리스도한테 굴복하지 않는
    예수믿는 순교자들에게 가해질것 같음이 소름이 돋는데요
    그들이 더 강해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하여 준비중이겠지요^^
    스스로 높아져 자칭 하나님이라 숭배함을 받으려면 주 예수 를 믿는 자들이 걸림이 됨 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한테 무릎을 꿇지만 주 예수의 이름을 굳게잡고 죽기까지 예수믿음을 지키니 그들을 결국은 죽이겠지요~

  • 12.07.14 05:02

    살펴보았지만..
    양손과 발에 못을 박고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까지 매달려 고통 당하게 하는 것보다 더 잔인한 것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 당하셨음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합니다.

  • 12.07.14 05:28

    'the pear'는 영어의 'piercing'을 연상시킵니다. 아마도 스페인어인가 봅니다. 입과 직장(항문), 그리고 여성의 vagina나 까지...

  • 작성자 12.07.14 05:49

    종말이 오면 세계 통합종교는 이런 고문기구들을 다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발 양심범, 종교신념사범들에게는 이런 고문이나 신체적 형벌이 가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아싸드 정권처럼 자기 민족을 고문 살육하는 독재정권들이 붕괴되고 나면 바로 고문방지나 사형금지에 기대거나 묵비권 행사로 피해간다는 것이며 바로 독재정권이 그런 헛점을 이용하여 과감히 자기 백성을 탄압하고 살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형사범과 양심범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이 바로 이런 기구들을 양심수, 종교신념범에게 적용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땅에는 이단으로 살아갈 자유가 있다는것입니다

  • 작성자 12.07.14 05:59

    위에 인용된 사이트 중에서 스페인 종교재판에 대한 사이트가 중복되어 삭제되고 크라카오 고문 박물관 사이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크라카오는 폴란드 남부에 있는 종전 폴란드 왕국의 수도였으며, 아우슈비츠로부터 50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 작성자 12.07.14 06:13

    종교재판이 605년간 지속되는 동안 80여명의 교황들이 있었는데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종교재판이 잘못임을 지적한 교황은 없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xbBBezxalXU

    여기에 나오는 해설가는 로마 카톨릭 신부였습니다.

    로마 카톨릭이야말로 계시록의 17장에 나오는 짐승을 탄 음녀이며 땅의 창녀들의 어미, 라고 말합니다.

  • 작성자 12.07.14 06:18

    이러한 고문과 종교심문의 배경에는 로마카롤릭의 기본 교리 가운데는 믿음을 강제할 수 있다는 교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권력을 사용할 수 있을 때는 사용하라는 것이 바로 교리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가르친 사람이 바로 어거스틴인데 이 이론을 Coercion 이라 하고, 큰스탄틴이 도나티스트들을 살육하며 재산 몰수한 역사적 사실을 어거스틴이 칭송하였습니다.

  • 작성자 12.07.14 19:41

    앞으로 이러한 고문과 살육이 있을 때를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우선 저들을 철저히 알고 저들에게 속아서는 안된다는 것, 저들이 선대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것, 피할수 있는대로 피해야 한다는 것, 선한 싸움으로 능히 변박할 수 있도록 저들의 교리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진리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에 의한 최선의 생존 유지 비법을 터득해두는 것, 등이고 어떤 저명한 성도들은 ( 몇 혹은 더러는) 죽이기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12.07.14 23:58

    지금 교파교인들이 마녀사냥 하는것도 극심하게 혐오하는데 위에 글은 진짜 증오하고 혐오스럽습니다
    카톨릭교도인들 싸이코패쓰 아닙니까?
    이런 가증하고 더러운 역사가 있는데 저 안에 아직도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7.15 01:38

    저러한 카톨릭 안에 구원이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저는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것을 지극히 혐오합니다만, 극히 예외적으로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올바른 기독교가 없는 곳들에서는 구원얻은 사람들이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시니취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7.16 08:39

    카톨릭은 이러한 고문 살육에 대해 애써서 축소시키는 한편, 그것을 교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이단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교도권을 행사하였다고 말합니다. 이 교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여 핍박살육할 것을 예수님은 예견하셨습니다(요한 16장 2-3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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