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당진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열려
‘선한 영향력’ 전파 기대
글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과 당진에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올해만도 대전 관저지구와 서울 종로구‧은평구 등 국내 5곳과 중남미권 5곳에서 헌당식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인천과 경기 수원·화성·양주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서천‧태안, 대구, 경남 창원 등전국 30여 곳에서도 헌당이 예정돼 있다.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985.2㎡로 천안과 생활권을 같이하는
아산 장재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412.4㎡)의‘당진 하나님의 교회’는
봉암근린공원, 어름‧여울수변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세워주신 뜻은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충청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산하자”고 말했다. -월간조선 기사 가운데
아산·당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입니다.
또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감동으로 채워가는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여러분들 곁에 있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924&Newsnumb=20230717924
첫댓글 아산과 당진에 헌당식이 열렸다는 기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선한 영향력 가득한 도시가 될 거예요^^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많이 전하는 시온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장 멋진 시온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으로 아산과 당진에도 헌당식이 있었네요,
축하!!!! 이웃과 지역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아산 당진 하나님의교회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