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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사진』
▲ 자모교 : 장경국이 공사중 인부와 어머니간의 모정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다리 언덕의 누각은 자모정 ▲ 자모교 주변의 절벽바위는 모두 숙색 비취라 하며 비취사이에 자라는 풀 ▲ 자모교 아래계곡으로 숙색비취와 백옥의 바위돌 ▲ 왔던길 상부로 원주민이 이용하는 길이 산 기슭을 따라 있으며 멀리 길다란 폭포수가 떨이지는 모습도 여려개 보인다 ▲ 녹수 휴게소에서 본 원주민이 이용하는길로 산은 2000M가 넘으며 원주민과 동행하여 등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녹수 휴게소에서 매장에 전시된 기념품
▲ 원주민 사진 : 인간문화재로 보호한다고 한다 ▲ 원주민이 운영하는 녹수 휴게소 : 블루베리와 장미를 넣어 끓인차에 꿀을 타서 먹는 차 가 특산품으로 맛있으며 한주전자에 대만돈 300달러 이며 리필이 가능하여 3~4명 또는 그 이상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 타이완 소수 민족인 아미족(아미문화촌) 민속쇼 관람
▲ 대리석 공장방문 옥으로 만든 조각상 ▲ 양명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황실내온천탕 입구(시설은 열악한편이다) ▲ 타이페이 시가지 ▲ 야류지질공원 입구 매표소 ▲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다양한 모양의 기암들이 늘어선 해변 야류지질공원 위성사진 안내도 ▲ 야류 해상공원의 돌고래와 물개쇼 공연장 으로 하루 3회 공연하며 입장료는 별도라 한다 ▲ 야류해상공원 주변 바다곶 ▲ 국립야류해상공원 :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다양한 모양의 기암들이 늘어선 해변 (사람의 옆보습을 닮은것이 공주바위) ▲ 오랜세월동안 자연의 힘에 의한 침식과 풍화로 생성된 신비한 모양의 바위들이 즐비하다 ▲ 야류해샹공원 더우푸엔, 하이스거우, 룽터우스가 있는 제2구역의 절경
▲ 버섯 모양의 바위
▲ 야류(野柳) 해상 지질공원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기암들이 늘어서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 여왕의 옆 얼굴이라는 뉘앙토우, 선녀의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는 시엔뉘시에(선녀의 신발) 이 있는 제1구역 연결길 이며 멀리 안태나가 높게 솟은 곳은 딴미엔 산으로 원래 수평이었던 지층이 조산운동의 횡압력으로 인해 점차 높이 솟아 생김 ▲ 오랜세월동안 파도와 바람에 의해 깎여 기묘한 형상을 한 바위들이 해안을 가득 메우고 있는 국립 야류지질해상공원
▲ 물에빠진 관광객(어린이)을 바다에 뛰어들어 구하고 목숨을 잃었던 "리타엔" 대만인을 기리기위한 동상
▲ 호혈 : 해수 속에 섞여 있던 모래 알갱이들이 암석의 움푹 패인 구멍 속으로 들어가 깎겨서 생긴모양 이라한다
▲ 촛대바위 암충속 비교적 단단한 구형태이 석회질 결핵으로 해수의 침식으로 드러난 해식 경관
▲ 제1구역의 해상공원 바닥에 노출된 꽃잎모양의 성게화석 으로 실체화석에 속한다고 한다
▲ 야류해상공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클레오파트라 옆얼굴을 닮았다고 알려진 여왕바위(뉘앙토우)
▲ 충렬사 매시간마다 거행되는 위병 교대식 장면 ▲ 충렬사 : 내전과 항일운동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영령을 모신 곳이다 ▲ 충렬사 전경 ▲ 충렬사 출입현관(정문) 건물 ▲ 충렬사 정문의 위병 교대식 장면 ▲ 호국열사의 위패를 모신 충렬사 전경 ▲ 1975년 장개석 총통을 기념하여 세워진 민주기념관 (중정기념당) ▲ 장개석 총통의 소장품과 사진 등이 전시된 민주기념관 1층
▲ 민주기념관 내부 모형도 ▲ 민주 기념관 전체 모형도 ▲ 장개석 총통이 타던 초창기 차량 ▲ 장개석 총통이 타던 신형 차량 ▲ 장개석 총통과 영부인 사진 ▲ 장개석 총통이 소유하던 훈장과 목걸이 ▲ 총통당시 초라한 집무실 모형 전시실 ▲ 장개석 총통 석상동상이 있는 3층 전시실 에서 바라본 정문과 정원 모습 ▲ 민주기념관 측문
▲ 대만시내의 한식식당 벽면에 적어놓은 글 ▲ 대만시내의 한식식당 벽면 먼저 다녀간 한마음 산악회 도 우리를 반깁니다 ▲ 길손회원님이 방문기념으로 적은글 ▲ 3일동안 숙박한 SKYLINE HOTEL 로비에 전시된 피사 :상상의 동물로 액운을막고 행운과 부를 안겨준다는 피사라는 동물 ▲ SKYLINE HOTEL 현관에서 길손회원님 70명 단체 기념촬영 ▲ 길손 대만관광 1호차 단체(사림관저) ▲ 장개석(蔣介石) 총통의 영부인인 송미령(宋美齡)의 관저 ▲ 송미령의 관저 앞 열대식물과 나무에 붙여 자라는 풀 ▲ 사림관저 공원에 풍뎅이 모형의 동조형물 ▲ 사림관저 겨울철이지만 수많은 꽃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 장개석전총통과 송미령여사의 관저로 희귀 열대식물 등으로 공원화 하여 1996년 공원으로개방 하였다 한다
▲ 열대식물로 만든 여치 가 수례를 끄는 인공 조형물 ▲ 나무에 달려있는 이름모를 열매 ▲ 송미령 여사가 타던 리무진 차량 ▲ 사림관저 입구에 있는 시원스럽게 뻗어 자라는 열대 야자수 ▲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도원국제공항으로 이동 ▲ 대만 도원국제공항 출국 수속중 ▲ 공항에 전시된 대만 옥산(3997m) 정상 주봉능선 사진 ▲ 계류장에 대기중인 우리가 탑승할 부산향발 에어부산 BX702편 ▲ 대만 여행을 마치고 귀국중 에어부산 BX702편 기내에서 다음여행을 기약하면서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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