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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대예언
 
 
 
카페 게시글
환단고기 이야기 해모수, 고두막한, 고주몽의 성씨 연구
동방땅 추천 1 조회 101 13.02.28 00: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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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1 12:02

    첫댓글 우리민족이 한자를 썻다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만..
    한예로, 줄리어스 시저..
    Julius Caesar = sa u 라는 글자가 나옵니다.
    고구려의 사유왕..근초고왕과 싸우죠. 그런데 줄리어스 씨저의 알파벳에 고구려의 옹 "사유"가 들어있습니다.
    그럼 안토니우스와 근초고왕..
    Geun cho go wang = un cho ne u g 안토니우스.
    ch 발음은 치우천왕이 티우천황으로 발음되듯이 t 발음이 납니다.
    그럼 근초고왕이라는 한자발음에서 알파벳으로 바꾸면 안토니우즈라는 발음이 나옵니다.
    우연일까요..

  • 13.04.21 12:05

    그럼 사유왕과 근초고왕이 사랑했던 여인 여화..
    클레오 파트라가 아니겠습니까..
    발해시대,고려시대까지 세계 전지역을 주무르던 우리들..
    줄리어스 씨저..우리발음으로 하면..아리야스 카사르 가 되죠.
    그런데 어디서 한자로 된 성씨가 생겨나죠..물론 불교인사들이 시작하지만..
    우리는 원래 세글자 이름이 아니죠..
    개뿔들로 인해 생겨난..국력이 약해지며 생겨난 역사왜곡..그래서 생겨난 이름들이죠..

    해모수..알파벳으로 바꾸어 솔족발음이나 예족발음으로 바꾸면..모세 아닌가요?

  • 13.04.21 12:07

    이탈리아의 시조 레물리우스?
    무휼이겟죠.
    muhyul = Lemuyu = 레물리우.
    주몽
    Jumong = M A R J = 마르스 전쟁의 신
    우리의 이름이 ..지금에 이르러..세글자,한자로 쓰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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