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당 출입문 옆에 있는 우람한 해송분재입니다.
강영묵 집사님께서 기증한
오랫동안 공들인 해송분재입니다.
강영묵 집사님께서는
지난 3년전 부활절 바자회에서도 분재 작품을 판매한 이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희사한 바 있고
늘 야생화와 화분으로 교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10얼 26일에는 예천에 국향회를 만들어
첫 국화 작품 전시회를 국민은행 옆에서 가진다고 하며
판매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쓴다고 합니다.
첫댓글 사진도 작품인데요! 너무 잘 찍으셨습니다.작가가 따로 없네요.
무집념 무소유 무무명 무자랑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첫댓글 사진도 작품인데요! 너무 잘 찍으셨습니다.작가가 따로 없네요.
무집념 무소유 무무명 무자랑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