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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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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체스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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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한자수업 - 마법천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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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동시짓기 -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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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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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보드게임
- 한자공부 : 마법천자문 책을 읽으며 한자 획 배우며 외우고 쓰기
- 동시짓기 : ‘봄’ 하면 생각나는 것들, 봄을 이용한 동시짓기
- 민들레국수집 식구들과 차이나타운에서 회식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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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보드게임 - 체스, 할리갈리, 다이아몬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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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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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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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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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구입
- 날씨가 더워져 발냄새가 심함. 하교 후 공부방에 오면 발 깨끗히 씻고 닦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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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체스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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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미술 - 만화책 모방 |
신향래 선생님 |
4 시 |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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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다이아몬드, 장기 보드게임 배우기
- 미술 : 만화책 모방해서 그리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신향래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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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풍선아트 |
토마스 선생님 |
3 시 |
영화감상-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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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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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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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보드게임
- 풍선아트 : 의정부에서 (중3)토마스 형제님이 오셔서 공부방 아이들과
꿈밥집에 오는 아이들에게 풍선아트 설명과 만들기
- 영화감상 : ‘아바타’
- 꿈밥집, 공부방 마감 후 -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회식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정우승, 토마스(중3), 중1여학생 3명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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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느낀점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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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체스 연습 & 경기 |
우승상품 : 비타민 |
4 시 |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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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신향래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미술수업 없음
- 책읽기 : 1시간 넘게 집중해서 책 잘읽음
- 체스경기 :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 우승자에게는 비타민을 상품으로 줌
- 임화영 마리스텔라(고2) 여학생 주말에 매주 미술보조 봉사오기로 함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임화영, 윤재은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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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체스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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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책읽기, 한자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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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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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보드게임
- 책읽고 느낀점 그림으로 표현하기
- 한자공부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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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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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수학공부 - 스스로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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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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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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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수학공부 : 숙제 및 스스로 학습
- 보드게임 : 다이아몬드, 체스 보드게임 배우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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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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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체스, 다이아몬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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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미술 - 만화그리기 |
신향래 선생님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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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체스, 다이아몬드 보드게임 설명
- 미술 : 7월달 작품전시 준비
저번주 미술시간 뒷마무리청소 도와준 친구들 선물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신향래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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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운동장 - 인라인, 공놀이,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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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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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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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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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동네아이들 모두 모여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정우승, 윤광현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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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고학년 수학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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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인라인, 공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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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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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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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변기가 막혀서 뚫어퐁으로 뚫음
- 고학년 수학수업 : 학습부진 아이들 기초학습지 풀기
- 운동장에서 인라인, 공놀이, 축구, 달리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임화영, 윤재은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수 업 | ||
시간표 |
수 업 내 용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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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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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수학공부 - 학습지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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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인라인, 공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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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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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 책읽기 : 느낀점 말로 표현하기
- 저학년 : 숙제 후 운동장에서 인라인, 공놀이 뛰어놀기
- 고학년 : 수학공부 개인학습지 풀이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윤광현
민들레꿈 공부방에 남자봉사자 선생님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맨발로 놀때 넘어져서 옷이 지져분해질까 다칠까 걱정이 앞선데 민들레꿈 신영철 선생님과 윤광현 선생님께선 아빠처럼 삼촌처럼 잘 놀아 주십니다.
윤광현 선생님은 매일 야간일을 하시며 잠깐 잠을 주무시곤 안양에서 매일같이 봉사하러 오십니다. 낮엔 공부방 아이들과 축구도 하시고 밥집에선 반찬지도도 하십니다.
매주 주말마다 봉사를 오는 착한 임화영(고2), 윤재은(고1) 학생들도 얼마나 예쁜지 공부방아이들도 두 선생님을 곧잘 따르고 공부방 뒷정리와 꿈밥집에선 설거지도 잘하고 참으로 고마운 학생선생님들입니다.
이런 착하신 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꿈은 참 행복합니다.
다들 자기일들도 하시며 봉사하시느라 힘이 드실텐데 큰 힘이 되는 민들레꿈 식구들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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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주 알차네요! '민들레 꿈'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좋은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안에서 아이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나눔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들며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만드는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뒤에서 든든한 "빽"이 되어주심에 행복합니다 ^0^
아름다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데 일조하는 '민들레 꿈'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과 삶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대청소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민들레 꿈'은 아이들에게 밝음,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나도 늘상 나눔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아이들은 물론 우리 가족들에게까지 다정한 웃음과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꿈'공부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아주 보람되게 꽉 찼네요~ ^^*
'민들레 꿈'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에게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하다는 걸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꿈을 통해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6월은 저도 힘든 아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삭막한 세상에 모니카 선생님처럼 배풀며 살아산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감동!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있기에 힘든 아이들의 생활이 더없이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이때 '민들레꿈 공부방' 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빕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 우리의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민들레 꿈 일상을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365일 희망을 나누는 심부름꾼으로 사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엄마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꿈' 안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그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모니카 선생님의 착한 마음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민들레 꿈'과 소통하다 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모니카 선생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민들레 꿈>이란 큰 바다 덕분에 아이들 삶에도 싱싱한 물살이 흐릅니다. 앞으로 희망차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모니카 천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를 받아주는 사랑, 모든 아이들은 이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이들도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있을 것 입니다. 웃을 수 있게 해주시고,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함박웃음으로 살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보여준 사랑과 희망, 지키며 살겠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꿈의 하루하루가 그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이야기마다 제 마음을 담뿍 적십니다. 우리의 희망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공부방과 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느끼게 해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통해 나 또한 잊고 지낸 소소한 행복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결심하고 새롭게 사랑하고 새롭게 마음을 선하게 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작은 위로라도 건네려는 노력도 우리가 해야할 아름다운 의무임을 '민들레 꿈'에서 깨달았습니다.
제 주위사람중에 말끝마다 모니카 선생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에서야 '민들레 꿈'에 가입하고 들어와봅니다. 정말 아이들과 예쁘게 사랑으로 사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여름캠프 재미나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 궁금하네요^0^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아이들을 부르는 우리 마음엔 아이들을 사랑하는 데서 비롯된 환한 기쁨이 피어오릅니다.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감동이네요!!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짱~ 짱!!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내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저의 인생 지침서입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오아시스 입니다~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 공사가 아주 잘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오픈식 하시나요?! 꼭 날짜와 시간 공지해주세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모니카 천사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눔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으로 민들레 꿈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이제는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까지 생겨서 아이들의 행복이 무한대로 커졌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힘든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이들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고 행복을 느낌을 민들레 꿈 일상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누구든지 가족으로 대하고 사랑하는 일에 헌신적인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뿌린 사랑의 씨앗은 이제 '감사와 사랑'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싹트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해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다 보니 스스로 수양도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꿈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모니카 천사의 거짓없는 인생은 힘든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요즘 일이 술술 풀립니다. '민들레 꿈'을 만난 뒤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주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하~ 호호~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듣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서로 사랑하는 민들레 꿈 풍경은 참 감동이네요! 매일 아이들에게 하는만큼 저도 조금이라도 닮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따사로운 삶의 이야기, 진솔하게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꿈' 일기를 보고 나눔을 하고 싶다는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삶 안에서 녹아난 모니카 선생님의 체험을 나누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