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목장 이 선교하고 있는 양평 에 있는 여 교역자 안식관 을 방문하고 용문산 을 산행을 하게되었는되 저는 안식관에는 믿음 의 어머니 가 계셔서 일곱 번 이나 여덜 번 정도는 다녔지만 실제 산행 은 처음이었어요 , 계곡물이 너무나 맑고 깨끗해서신선이 다 된것 같고 나무는 황금송 소나무가 아름드리로 하늘까지 뻣어 있는되 소나무밑에 만 가도 금방 천국행 열차를 탈것같은 착각마져들 정도였다니까요? 그곳에서 지리산 이야기가 나왔어요, 강장노님이 내년에는 이병섭 집사가 목자가 데니까, 지리산 산행 기도회 를 추진해봐 하시더라고요, 60평생 지리산 한번몹가본 저는 마음이 동하더라구요, 빨갱이가 지리산 에 들어가면 절대로 잡지도 못하고 왜 ,,냐구요 산이 월래 크대요 뭐 산 둘레가 360키로나되고 노고단 이니 삐아골 이니 다 구경 할려면 일년 간은다녀야 다구경할수 있다나요 2012년도 회장이 되서 그소문이 나기 시작하드니 2 목장 조용석 장노님이 어느날 식사후에 제귀에 대고 하시는 말씀 왈/ 3 목장 가는데는 2목장도 꼭 끼워 주세요, 하시는 거예요 월례회 때에 한번 의사개진을 해보겠읍니다, 한것이 점점와전이데면서 4 목장 오흥식 집사님이 우리는 무조건 3목장을 따를테니 우리도 합석시켜 주세요 그 우람하고 큰 손으로 꽉 잡는거여요 3목장 임원회에서 234 목장이 함께가는안을 상정했는되 어짜피 가게되면 장거리는 대형버스가 편하다 총회에 부처서 의사타진을
하는 겄으로 결의를하고 1 월달 월례회의 에 상정한 결과 만쟝일치로 234 목장 이 같이 가는길이 시작되었듣것이였다, 대형버스 구입문제 비용문제 식사문제 에배문제 산적한 문제가 한둘이 아니었다 , 한가지를 상의 할레도 3 주동안 만나서 의사개진 하고 어디가 좋고 사고 누가 그방면엔 전문가고 하는것으로 4 개월에 걸쳐 진행이 되고 5 월달 이되니 마므리준비작업 찬양 기도순서 설교는 특송 등등 윤쾌환 장노님 상가를 다녀오면서 윤병수 목사님에게 보고도 드리고 목사님도 함께 가시면 하고 요청을 드렸는되 빙그레 웃으시면서 저는 노회 행사도 불참하고 있읍니다 하시는거에요 다음에계속알려드릴게요,,? 이병섭 집사